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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라는 브랜드
‘나’라는 브랜드 -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CA BOOKS 이 책은 일종의 자기 개발서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 쓰여져 있는 그런 책이지만, 단순히 전체적인 좋은 방면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자는 열정의 책은 아니고, 21세기에서 사회인으로 비즈니스맨으로 창업가로 살아가면서 사랑받는 똑부러진 내가 될 수 있도록
by 김수미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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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 창문너머 어렴풋이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창문넘어 어렴풋이 - 감성복구 뮤지컬 - Intro. 내용에 앞서 산울림과 김창완밴드, DJ와 배우로 잘 알려진 김창완의 음악을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창문넘어 어렴풋이>는 '너의 의미', '아니 벌써',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비롯한 김창완의 음악들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by 장혜린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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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딸, 엄마 그리고 여자에 대하여. [도서]
나는 이 소설이 끝이 좋다. 여전히 받아들이고 견딜 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내일은 오니까. 잠을 청하는 엄마가 밉지 않다.
<딸에 대하여> 리뷰 三代 여성 이 소설에는 세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젠’은 젊은 시절 미국과 유럽에서 공부하면서 소설을 쓰고, LA에 교육센터를 짓기도 한 앞서가는 지식인이었다. 지금은 그저 자꾸 엉덩이에 욕창이 생기고, 질문하고 또 하는 치매에 걸린 노인일 뿐이다. 젊은 시절 교사였던 엄마는 아이를 낳으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남편이
by 조연주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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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05. 아이들의 마음 앞에 서 있는 어른들에게
아동학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너는 착한 아이>를 통해 만나보다.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아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볼 때면 그들에게서 부정적인 기운을 찾아보기 어렵다. 스크린 속에서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부터 아이들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까지, 대부분의 영화는 우리들로 하여금 따뜻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한다. 언제까지나 사랑 속에 있고 관심의 대상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은
by 조수경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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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18 서로단막극장 [단막극, 서촌공간 서로]
우리서로각자서로 '관계성'에 대한 3가지 시선
2018 서로단막극장 - 우리서로각자서로 - 우리서로각자서로 '관계성'에 대한 3가지 시선 <시놉시스> <말없이> 작/ 연출 이양구 10.25(목)-11.04(일) 월요일 공연없음 사고로 중증 장애아가 된 아이를 키우는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사람과 '말' 없이 소통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가는 이야기이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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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옛 생각이 나겠지요,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공연]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고픈 그 시절, 그 음악, 그 감성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보고픈 뮤지컬 공연이 끝나고 난 후 부모님을 떠올렸다. 친구나 연인과 보는 것도 좋겠지만, 부모님과 함께 본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쉽게 즐길 수 있고, 재미있고, 감동도 있고, 감성을 자극하는 뮤지컬이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듯하다. 1. 쉽게 이해가 가는 줄거리 보통 나의 어머니와 아버지는 사건이 이리저리
by 심지은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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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필사하기 좋은 날 [도서]
가을. 독서의 계절, 아니 필사의 계절이 왔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잘 쓰고 싶어서 혹은 좋은 문장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필사를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필사에는 더 큰 매력이 있다. 아마 어떤 이유에서든 필사를 해 본 사람들은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바로 문장 속으로 깊이 빠져들고 음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냥 독서가 차를 타고 풍경을
by 미아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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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내한공연
고즈넉한 이 계절이 점차 짙은 가을내를 풍기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잔뜩 높아진 하늘과 울긋불긋 수놓아지기 시작한 산과 들의 풍경은 마음에 잔잔한 쉼을 불어놓으며 때로는 세상 속으로, 때로는 자기 마음 속으로 여행을 떠나게 만든다. 여러가지로 정말 감성을 풍요롭게 다독이는 재즈를 듣기 좋은 때가 아닐 수 없다. 오는 시월 한국에 내한하
by 신은지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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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치히로 야마자키 + 루트 14밴드 내한공연 -밤하늘의 트럼펫 [공연]
난 음악을 굉장히 사랑한다. 내가 직업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으면 음악을 했을 것이다. 인생을 바칠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미술이든 음악이든. 나에겐 숨쉬듯 자연스러운 것이 음악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 않다는 걸 깨닳았다. 28년 살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크게 즐기지 않는 사람들은 표현하기 어색하거나 부끄러워서 라고만 생각했
by 최지은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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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문장들 [영화]
살며시 찾아온 우연은 나를 강렬하게 이끌고
<리스본행 야간열차> 빌 어거스트 감독 파스칼 메르시어 원작 ※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 리스본의 봄, 카네이션 혁명 줄거리 한 권의 책, 한 장의 열차 티켓으로 시작된 마법 같은 여행! 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by 심지은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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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Episode 6.
나는 항상 주체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화가 날 때는 마구 발을 구르고 책상을 두들겼고, 웃긴 일이 있을 때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어 젖혔다. 정의감이 불타오르거나 동정심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주체할 수가 없어서 뭐든 저지르고 봤다. 억울할 때도 속상할 때도 외로울 때도 감동적일 때도 눈물을 쏙 뺐고, 그럴 때면 발갛게 부어오른 눈을 하고 거울 앞에 달려
by 양나래 에디터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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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순례길의 끝, 그리고 우리의 순례길의 시작 [도서]
50살 재희가 회사를 그만두고, 송별회 자리에서 이제 뭐할거냐, 고 묻는 회사 사람의 말에 '산티아고로 떠날 거다'라는 말을 하면서부터, 그의 산티아고 순례길은 운명이 되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40일간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이야기다. 생각보다 짧은 책이라 금방 읽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꽤 오랜 시간을 붙잡고 있었다. 늘 이유가 필요했다. 그 자
by 박지수 에디터 2018.10.0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