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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나라는 브랜드
브랜드라는 단어를 마주할 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와는 상관없는 영역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당장은 창업을 할 생각도 없는 내가 브랜딩을 하게 된다면, 적어도 시간이 꽤 지난 미래의 일이 아닐까 싶었다. 아무래도 누군가의 브랜드에 속해 일을 하거나, 이미 정해진 타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 잘 알리는 게 덜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그에 한 몫 했을지도 모
by 차소연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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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낯선 곳에 도착한 여행자의 마음으로 '2018 베세토 페스티벌' [공연]
낯선 곳에 도착한 여행자의 마음으로 공연의 땅에 발을 내딛다.
종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사이트에 들어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편이다. 그곳이 집과 가깝기도 하고, 문화를 다루는 복합공간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보게 된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서 다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걸음을 향하게 되었다. 기존에 문화전당에서 접했던 전시와 다르게 '베세토 페스티벌'이라는 축제를 만나보려고 한다. 10월 어느
by 김하늘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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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눈과 귀와 머리가 즐거운,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도서]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리뷰
감기도 걸렸겠다, 되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연휴를 보내기로 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몸을 움직여 하는 일을 멈춘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가 하는 일’도 벌이지 않기로 다짐한 속내가 있었다. 연휴 마지막 날, 돌이켜보는 지난 쉼은 그러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해야겠다. 누워있어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몸은 정지 상태였지만 머릿
by 환영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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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서울살이
어쩌면 익숙한 게 안정감을 주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동네는 시골이다. 한때는 시골 동네가 너무 싫어서 나중에 크면 꼭 서울에서 살아야지 생각했다. 하지만 서울에 살아보니 생각과는 많이 달랐다. 쌩쌩 달리는 차와 차가운 전철 의자 어릴 적 추억이 없는 공원 그리고 친구가 없는 서울 단순한 동경으로 시작했던 서울살이는 힘들었다. 그리고 다시 동네로 돌아갔다. 비좁은 버스, 눈에 익은 사거리 추억이 있는
by 이채연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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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라는 개성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활용하자, 도서 '나라는 브랜드'
이 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나를 만들고, 알리고, 넓히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나’라는 브랜드로 살아가는 법이다.
나라는 브랜드란 무엇일까. 책 제목을 보자마자 두달 전에 읽었던 책 구절이 생각났다. 바로 1인 미디어로 성공한 대도서관님이 출간한 '유튜브의 神' 책이다. 아래에 인상깊었던 구절들을 간략하게 작성해봤다. "내가 다니는 회사가 아니라 나 자신이 브랜드다." (p65) "이제는 세상이 달라졌다.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나 전세계를 상대로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줄
by 김정하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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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라는 브랜드 (부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나'라는 브랜드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살아가는 법 지난 8월 말, 팟캐스트 ‘여행 사이에 책’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가게 되었다. 첫 출간작이자 여행작가 입문을 알렸던 <오늘은 수제맥주> 홍보를 위해서기도 했지만, 결국 두시간동안 노중훈 여행작가와 조미숙 여행책방 사이에 대표와 나눈 이야기는 어떻게 1인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인가? 였다. 지
by 오윤희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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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제 오늘 그리고' 언제나 서있는 중인데요 _ 연극 9월
최근에는 꽤 그런 작품이 많은 것 같다. 내용보다 줄거리보다 '보는 행위' 자체가 중요해지는 그런 작품들. 그런 작품들을 보면서 관객들이 할 일은 이것이다. 연극이 지나가는 중에 그리고 스쳐간 자리에 남은 감상들을 주워담는 것. 이번 설유진 연출의 <9월>도 그런 것이다. 연극엔 다양한 가족들이 나온다. 얽히고 섥혀 이 관계가 맞는건가 본인의
by 손민경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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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추석이 끝나간다. 전국 방방곡곡 ‘민족 대이동’이 이루어진 큰 명절이 이제 마무리를 지어간다. 이번 추석에는 대략 3664만명이 이동했다고 하니 가족들의 정과 사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끈끈함 유대감을 이어주는 존재인 것 같다. 이럴 때 우리는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생각도 어렴풋이 하게 된다. 누구 하나에게도 환영받지 못하고, 반가
by 오윤희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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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느 날 갑자기 펼쳐본 출판 매거진 - 출판저널 506호
들어가며 나는 출판에 관심이 없었다. 올해 초 캘리그라피 작가님들과 sns에서 글을 쓰시는 작가님들 총 13명을 모아 월간지를 기획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책을 써보고 싶었고 그것을 간단하게 생각했고 작가님들과의 협업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4월에 기획하고 7월에 창간호가 출판되었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생각보다 출판은 어려웠고 돈이 많이 들었고 나와
by 김동철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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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최근 일감이 몰려서 번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에 시달렸다. 스스로 나를 컨트롤하지 못하고 자책과 죄책으로 휩싸이니 좋아하던 책도 글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와서 말하자면, 이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을 펼치기 전까지 꽤 오랜 마음고생을 했다. 마음이 복잡해지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산책과 사유와 사색이
by 오윤희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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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글로컬(glocal)하다, 베세토 페스티벌 [공연]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다. 베세토 페스티벌은 유구한 역사 속에서 동양문화의 꽃을 피워온 한중일 3국의 연극인들이 뜻을 모아 창설한 페스티벌로, 여기서 베세토(BeSeTo)’란 3국의 수도인 베이징(Beijing), 서울(Seoul), 도쿄(Tokyo)가 합쳐져 만들어진
by 홍지은 에디터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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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85] 불안에서의 자유
나비가 된 애벌레
불안에서의 자유 - 불안에 대한 통합예술치료 - <문화초대 일자> 불안에서의 자유 2018.10.16-18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9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9.2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