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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8/12) 춘향 @나온씨어터
춘향 - 멜랑꼴리 버라이어티쇼 - '여성의 굳은 정절'이 아닌 춘향전의 숨겨진 주제 판소리 소설 <춘향전>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전 소설로, 조선 시대의 한글 소설이며 판소리계 소설이다. 어릴 적 읽었던 춘향전에 대한 기억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것이다. 모진 고문에도 꿋꿋하게 이도령을 기다린 열녀? 신분의 벽을 뛰어 넘은 사랑? 탐관오리 변학도와 암행어사 이
by 장혜린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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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휴가
가끔은 흔들리는 게 인생이죠. 아니 매 순간 흔들리죠. 멀미가 안 나면 다행입니다. 흔들려도 좋으니 꺾이지만 마라 흔들렸던 만큼 더 빛날 겁니다 인생은 반짝반짝 빛나라 내 인생 한 없이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가도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 끌 수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많은 청년들의 고민이겠죠. 분명 지금 이 시간이 그리워질거란걸 알아 근데 이제 일 좀 하
by 김동철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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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떤 음도 맛있는 재료가 되는 곳, 이진아의 《진아식당》 [공연]
이진아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진아식당 Grand opening》에 다녀왔다.
이진아의 음악을 좋아한다. 《K-POP STAR》에서 그의 음악을 처음 마주했을 당시를 떠올린다. 재즈 음악의 화성이 자유자재로 녹아있으면서도 어렵지 않게 들리는 귀여운 멜로디, 순수하게 전달되는 가사의 조화는 낯설었지만 친근했고 불편했지만 편안했다. 이진아는 자신의 음악적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3위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by 조현정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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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농인의 삶을 이해하기 - Deaf & deaf [도서]
농인의 삶을 이해하기 Deaf & deaf 들어가며 처음 수화를 접했던 기억은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러했을 듯이, 학교 수련회에 가서 노래로 수화를 배운 것이다. 그 이후에는 한동안 수화를 잊고 살았다가, 대학에 오고 다시금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중에서는 농인도 포함되었는데, 우리 사회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기본
by 김현지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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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양음악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을까[도서]
서양 음악의 역사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필자는 클래식 문외한이다. 학창시절에도 음악시간을 딱히 좋아하진 않았다. 크면서 나름대로 음악을 즐기긴 했지만 클래식을 자주 즐기진 않았다. 뭐 종종 청소를 할 때 스피커로 크게 클래식을 틀어놓고 여유를 만끽해보는 정도. 그저 감상만 할 뿐이었다. 음악은 좋아하지만 결코 음악에 대해 깊이 알지 못했고 그저 멀게만 느껴졌다. 필자는 음악보단 미술을 더 좋아
by 이상아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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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사랑] TEASER 2
월간 사랑 매거진입니다.
Teaser 2 by 예린 월간 사랑 두번째 티저 : 질문 리스트 당신에게 사랑은 무엇인가 당신은 무엇을 사랑하는가 의도치 않게 비죽 튀어나온 것을 들추어볼 때 잊고 있었던 때보다도 마음이 차오른다면 그것은 숨어있던 사랑을 발견한 것일까 지키기 위해 꾹꾹 눌러둔 것을 사알짝 열어볼 때 새어나갈까 조심스러워 활짝 펴보지는 못해도 여전히 제자리에 있음을 확인해
by 김예린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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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로 떨어져있는, 또 연결되어 있는 방들의 이야기 [공연]
세상 모든 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연극
7월 24일 한여름날의 초저녁, 설렘을 안고 찾아 간 달빛극장에서 연극 ‘이방연애’를 보고 왔다. 그리고 연극이 끝난 후 나는 왠지 조금은 부끄러웠다. 다르지 않다 처음에 내가 이 연극이 기대됐던 이유를 곰곰이 떠올려보면 결국 ‘그들의 삶은 나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호기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연극 ‘이방연애’를 보는 내내 이런 나의 호
by 김초원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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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갤럭시오디세이展 [미디어아트, 용산 나진상가 12-13동]
유년의 추억, 은하철도999의 미디어아트전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 레이지의 오래된 미래 - 유년의 추억, 은하철도999의 미디어아트전 <전시 소개> ⓒLeijimatsumoto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후세에게 무언가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것은 제게 중요한 일입니다. - 마츠모토 레이지 80년대 추억의 명작 만화 '은하철도 999'를 집중 조명한 <갤럭시오디세이展 : 마츠모토레이지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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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나요? [도서]
디자인 매거진 CA #239 2018년 07-08월호 여름과 디자인 전시보다는 ‘작업 공간’으로의 초대 예술을 마주할 때, 특히 전시회에서 짤막한 설명만으론 그 작품을 전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물론 작품 앞에서의 내 직관적인 느낌이나 영감도 중요하지만, 예술가의 의도나 메시지가 궁금해지는 건 분명하다. 작품의 설명 없이도 유추해낼 수 있는
by 남윤주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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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괜찮아,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 [드라마]
괜찮아, 우리 모두 그렇게 살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리뷰 재벌 2세의 남자 주인공, 가난하지만 싹싹하고 열심히 또 사랑스러운 여자주인공의 로맨틱 코미디. 이 공식과는 조금 다르다. 두 주인공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고, 투렛 증후군을 가진 인물과 성기를 그리는데 집착하는 환자까지 등장한다.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와 양립할 수 없어 보이는 소재를 통해
by 조연주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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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Your Wave Is Comming! [도서]
디자인이 파도가 되어 밀려 온다.
얼마 전 디자인 관련 시험에서 봤던 문구가 떠오른다. '디자인의 궁극적 목표는 인간의 행복과 사용자이 편의를 위한 물질적 생활 환경 개신 및 창조에 있다'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 이 말은 내게 그저 의미 없는 외침 정도였다. 그 뒤 '디자인 매거진 CA #239'를 보고 시각적으로 그 문장이 말한 의미를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정말, 디자인이란 단순히 아
by 김하늘 에디터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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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의 파도 위에서 서핑하기
여름 여름 여름 작은 그림자마저 자비롭게 느껴지는 뜨거운 여름, 시원한 어디론가만 간절히 바라게 될 정도로 뜨거운 여름. 그런 여름 사이에서 여름을 담은 매거진을 읽게 된 것이다. 모두 시원한 것을 찾아 외치는 중에 여름의 뜨거움조차 담으려는 인상을 안겨 주는 매거진을. 흰색 바탕과 검은색 글씨 사이에서 유일하게 색이 반전되어 자신의 CA라는 이름의 존재를
by 오예찬 에디터 2018.07.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