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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뺑이 치는’ 맛에 사는 거다. [여행]
2박3일의 제주가 ‘잘’살고 싶은 나에게 알려준 것.
2박3일 동안 제주에 다녀왔다. 계획 따위 세우지 않고, 상당히 급작스럽게 홀로 슝- 다녀왔다. ‘갑자기 왜?’ 라고 묻는다면, 그냥 끌렸다. 복학이라는 녀석이 한치 앞으로 다가온 이 상황에서 제주의 부름을 더 이상 미루면 아주 오래도록 못갈 것 같았다. 하여 괜히 신중해지는 일 따위 미연에 방지하고자 떠나기 이틀 전에 비행기부터 예약해버렸다. 이제 수수료
by 박민재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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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먹방, 왜 보시나요? [문화전반]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흥미로운 문화는 단연 ‘음식에 관한 문화’라고 생각한다. 물론 음식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최근에 갑자기 생겨난 것은 아니다. 한식이 얼마나 유구한 역사를 가졌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그 대신 나는 최근에 급격하게 그 수가 늘어난 먹방, 쿡방들에 주목해보고자 한다.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by 김초원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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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9]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더 즐겁고, 더 풍부해진다!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 자신 있게 떠나자! - <문화초대 일자>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2018.08.14-16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공지 드리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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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8] 트리오 제이드
베토벤의 시간 '17'20
트리오 제이드 -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 <문화초대 일자> 트리오 제이드 2018.08.16 목요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30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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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더 즐겁고, 더 풍부해진다!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 - 자신 있게 떠나자! -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이 더 즐겁고, 더 풍부해진다 <기획 노트> <설렘 두배 스페인 포르투갈>은 '한 걸음 더 들어간 프리미엄 가이드북'이다. 최신 정보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을 넘어 명소와 맛집, 카페에 얽힌 재미있는 스토리까지 풍부하게 취재했다. 특히 가우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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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나는 불편하다 01
나와 여자가 겪는 불편했던 기억들.
원래는 Musik mit Illust가 주 기획이었다. 하지만 최대한 퀄리티를 높게 하고 싶은 마음과 잘 나오지 않는 생각으로 인해 한 달에 한 작품을 내기도 어려웠다. 두 작품을 내야해서 그리고 싶으면서 어렵지 않게 그릴 수 있는 Clow Card 기획을 새로 냈다. 사실 땜빵 방지용이다. 하지만 그리기엔 즐거웠다. 그런데 요새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by 배지은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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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과 나 사이 : 기대를 버리고 적당히 거리 두기 [도서]
인간관계 얘기는 사랑 얘기처럼 너무나도 흔하다. 사랑도 관계의 일부기 때문이기도 하고. 너무나도 진부하고 상투적이지만 평생 멀리할 수 없으며 들을 때마다 솔깃해지는 이야기. 쉽게 인간의 희로애락을 불러일으킨다. 본질적인 문제는 항상 같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에 지치고 상처받는 것. 저마다 사연은 다르지만, 상처받는 감정은 다들 익숙하기 때문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결국 인간관계 문제는 초월할 수 없으면서 평생 감내해야 하는 문제일 수밖에 없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정현종 간결하지만 유명한 시, 두 문장으로 현대인의 값비싼 공감을 샀다. 나도 섬에 집착하는 사람이었다. 관계의 바다 사이, 섬에 과도할 정도로 집착해서 오히려 바다에 휩쓸리고 다녔다. 기실, 섬이라 명명한 것도 비가시적인 가치였을 뿐이다. 사람을 원한다면 그 사람에게로 곧장 가면 되는데, 왜 섬에 집착
by 오세준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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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천강에 뜬 한(恨) [공연]
마당극 '천강에 뜬 달'은 우리네 한의 정서를 담고 있다.
-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김소월, 「진달래꽃」 - 우리는 이 시에서 ‘한(恨)의 정서’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처음에 한의 정서의 한이 ‘한국
by 서혜민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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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시각예술- 사진]
Weather 오늘, 당신의 날씨는 어떤가요? chapter 1. 날씨가 말을 걸다 * 햇살 - 나른한 햇살에 행복하거나 서울 최고 폭염이었던 이날, 내리쬐는 햇볕을 부채로 간신히 가려보지만, 햇살의 열기에 눈을 뜨기 힘들었다. 전시회를 들어가자마자 밖과는 다른 햇살이 나를 반겼다. 사진이 보여주는 햇살에는 따뜻함과 싱그러움뿐만 아니라 시원함까지 보였다.
by 백지원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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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은 사람
그 누구에게보다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 우리는 늘 역할에 둘러쌓여 있지만 실제 나라는 역할은 가장 등한시되고 있다. 누군가의 무언가로 사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무언가를 찾는 것은 늘 뒤로 밀린다.그런다고 내가 어디 가겠어, 싶은 안도감에 매일 나의 초상이 희미해진다.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 아닐 때가 많다.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
by 장지원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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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난 역사와 현재의 사이를 연결하는 낯설음 - 낯선 사람 @대학로예술극장소극장
낯선 사람 -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 영화 < Eyes wide shut > Intro. 내용에 앞서 이번 연극을 보고 나서, '아르투어 슈니츨러'작가에 대해 깊은 호기심을 느끼게 되었다. 아르투어 슈니츨러는 오스트리아 비인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에는 개인의 독특한 삶의 이력만큼이나, 단순히 규정하기 어려운 다층적인 심리가 반영
by 장혜린 에디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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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신이 침묵하던 시대의 이야기, 소설 순교자 [도서]
신은 과연 우리의 고난을 알고 있는가?
누구나 한 번쯤 신의 존재를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한계에 몰려 버티기 힘든 상황이 오면 더더욱 그렇다. 신을 의심하든, 신을 찾아가든. 김은국의 소설 < 순교자 >는 신을 찾는 사람과, 신을 의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배경은 6.25전쟁이 한창인 1950년 10월, 유엔군이 평양을 점령한 중이다. 대학 교수 출신의 지식인인 ‘나’와 그의 상관
by 이채령 에디터 2018.07.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