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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에 어울리는 아이돌 노래 [음악]
여름이 되면 평소에 듣던 음악보다 자극적인 음악이 생각난다. 그럴 때 듣기 좋은 아이돌 숨은 명곡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선선했던 저녁 공기는 사라지고 후덥지근한 여름 밤이 찾아왔다. 낮 기온 30도가 지겨워지고 차가운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싶어지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더운 날씨만 되면 늘 먹던 것 말고 자극적인 음식이 끌리듯, 팝팝 터지는 아이돌 음악이 생각난다. 그래서 여름에 들으면 좋을 아이돌 노래를 정리해서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었다. 매년
by 장미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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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
[TAROTEA] THE LOVERS 6: 가장 달콤한 착각, 그 완전함 장미는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은 인간을 어리석게 만든다. 이 문장에 있어서 필자의 24년 인생을 걸고 확신을 담아 이야기할 수 있다. 사랑에 빠진 사람이 상대에게 약한 부분을 노출한다는 것은 높게 쌓아올린 젠가의 블럭을 하나씩 빼는 것과 같
by 손진주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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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 해 여름에, 8월의 크리스마스 [영화]
여름같이 젊은 정원이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죽음을 맞는 이야기
<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영화는 고등학교 때 처음 교과서로 만났다. 교과서에도 실릴 만큼 유명한 작품이었던 것 같다. 교과서에 담긴 작품을 읽으면서 선생님께 영화를 보여 달라고 졸랐던 기억도 있다. 수업시간은 50분, 다음 시간에 또 보여 달라는 학생들의 요구에 웃음으로 대답을 한 선생님은 곤란한 표정으로 화면을 껐다. 그렇게 ‘꼭 나중에 봐야지’ 생각하
by 신예진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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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혼자 있습니다
소설책을 읽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벽에 걸린 시계 속 시침은 저녁을 지나 밤으로 가는 중입니다. 지금 나는 열 명이 함께 앉아 있어도 넉넉하고도 남을 만큼 넓은 방에 혼자 있습니다. 방은 내가 고함을 지르지 않으면 조용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조용합니다. 매우. 조용하다면 조용한 건데 엄청 조용하다는 건 어떤 말일까요. 조용한 것보다 더
by 김동철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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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사랑의 색으로 칠한 그의 굴곡진 삶
나는 미술에 문외한이라 부끄럽게도 샤갈에 대해 잘 모른다. 샤갈전이 열린다는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친구의 SNS 게시물이 언뜻 기억날 뿐이었다. 그래서 찾아본 그의 작품들은 미술 교과서에서 많이 본 것 같은 것들이었고, 그 순간 잊고 있었던 중학교 때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중학교 시절 나는 미술 선생님과 음악 선생님을 유독 무서워했다. 미술
by 김초원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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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분노를 허하라
때로 분노는 예술의 시작이다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세상에 존재하는 색만큼이나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왠지 시뻘건 색을 띨 것만 같은 '분노'는 여러 가지 면에서 부정적으로 취급된다. '참는 게 미덕'이라는 옛말은 분노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흔히 사람들은 분노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감정인 분노는 폭력의 형태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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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입 속의 검은 잎≫ 그의 행간에는 쓸데없는 행복이 없다 [문학]
무의식적으로 행복을 찾는 습관은 그의 세계에서 무효하다.
우울, 허무주의, 비관주의…. 단 한 권의 유고 시집을 남겨 놓고 세상을 떠난 시인, 기형도를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커다란 그의 세계를 조각내는 파편 같은 낱말들과 그의 여러 빛깔 검은색을 하나의 것으로 덮어버리는 편견은 그의 페이지를 들추길 주저하게 한다. 그러나 한 걸음씩 자욱한 안개를 더듬더듬 헤쳐 나가면 그가 보았던 세상이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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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의 모든 나나에게. [전시]
니키의 용기는 미투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들의 아픔을 표현하고 보듬어가면서 치유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세상의 모든 나나에게 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 지금은 ‘미투’의 시대이다. 여성에게 가해졌던 차별과 폭력에 대해 이야기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지금으로부터 50여년전 니키는 자신을 옭아매는 아픔과 폭력에 총을 겨누었다.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고 당당하게 맞선 니키의 용기는, 미투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들의 아픔을 표현하고 보듬어가면서
by 조연주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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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색채의 마술사’ 마르크 샤갈 컬렉션: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 한가람미술관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진품 전시- 2018.06.05.-09.26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마르코 샤갈(Marc Chagall, 1887-1985) 20세기 유럽 미술에서 가장 진보적인 흐름을 누비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했다고 인정받는 러시아 화가 마르코 샤갈(Marc Chagall, 1887-1985). 그의
by 김지선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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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니키 드 생팔 전시 [전시]
니키 드 생팔 전시 프리뷰
여자는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강요받고 있는가. 왜 강요를 받아야 하는가. 여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이 질문들은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내가 계속해서 던지는 질문이다. 아버지는 흔히 부르는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로 가장이 항상 가정에서 군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다.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아버지로부터 들은 적 없으며 ‘넌
by 김민아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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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사랑에 빠진 청년 네모리노,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낭만적인 8월의 밤
3D 오페라 사랑의 묘약 - G.Donizetti의 로맨틱코메디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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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남성을 향한 총격, 니키 드 생팔전 [전시]
나 자신을 향하여, 모든 남자들을 향하여. 나는 쏘았다.
니키 드 생팔 전, 마즈다 컬렉션 Niki de saint phalle works from the Masuda collection 2018년 06월 30일부터 09월 25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층에서 전시 처음에 문화초대 안내 메시지를 받았을 때는 모르는 작가라 전시에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다. 그러나 아트인사이트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홍보
by 박지수 에디터 2018.07.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