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샤갈의 삶과 사랑을 바라보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샤갈의 삶과 사랑을 바라보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최근 다녀온 M컨템포러리 전시 중인 샤갈전을 다녀온 후 쓴 전시 관람평이 인기몰이를 했다. 평소 200~300 안팎을 넘나들던 블로그 방문수가 1000을 넘나드는 수준까지 말이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샤갈전을 검색하고 또 내 글을 읽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샤갈이 영원히 바라던 사랑과 희망이 조금씩 세상
by 오윤희 에디터 2018.07.11
-
[Preview]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 '노라이즘'
[Preview]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노라이즘> <노라이즘> 포스터 그럼에도 알아야 할 단어, 페미니즘 페미니즘. 꽤 오래 전부터 '핫'한 키워드라고나 할까. 페미니즘을 두고 논란도 많았고 언쟁이 붙기도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무의식적으로 이 단어를 멀리하고 싶었던 것 같다. 친한 친구가 '페미니즘'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격하게 드러내거나, 인
by 이승현 에디터 2018.07.11
-
[Review] 서점의 현재와 미래_출판저널 505호
서점, 이유는 모르겠으나 가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다. 크기나 화려함과는 상관없이, 오히려 작은 책방일수록 특별한 매력을 느끼곤 했다. 그래서 여유가 있을 때면 구석구석 숨어 있는 작은 책방을 찾아다니곤 한다. 책방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행운이라고 해야 할까. 내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는 자그마한 독립 서점들이 꽤 있었다. 미스터리 서적만을 전문적으로 취
by 이영진 에디터 2018.07.11
-
[Preview]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색깔을 부리는데 있어 그 누구보다 자유로웠던 색채의 마술사, 샤갈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삶을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한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이 전시회는 놓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과 인생. 샤갈에 대해 아는 거라곤 그림 몇 점뿐이지만, 사랑과 인생이라는 단어가 샤갈과 완벽히 어울릴 것임에 확신했다. 샤갈의 그림을 한데 모아놓고 보면 그림들로부터 뿜어져 나오
by 강혜수 에디터 2018.07.11
-
[Preview] 수많은 나들의 연애 이야기, 연극 이방연애 [공연]
대학에 와서 처음 여성학 수업을 들었을 때 제출했었던 레포트 주제는 ‘연애’였다. 여성학적 관점에서 연애를 어떻게 바라볼 수 있고 이성 간의 사랑에 국한되어 있는 주류적인 연애관에 대해 고민해 보는 내용이었다. 주류적인 TV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영화와 같은 콘텐츠 속에서 다뤄지는 이야기는 대부분 이성애적인 로맨스와 갈등, 감정들이다. 우리는 이성 간
by 최은별 에디터 2018.07.11
-
[청춘] 쉼
“잠시 멈춰. 너는 충분히 그럴 자격 있어.”
공백을 갖는다는 건 스스로 멈출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제 힘으로 멈출 수 있는 사람이라면 홀로 나아가는 것도 가능하리라. 그러니 가끔은 멈춰야 한다. 억지로 끌려가는 삶이 힘겨울수록, 누군가에게 얹혀가는 삶이 버거울수록 우린 더 그래야 하는지도 모른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말글터(2016), 248p] 어쩌면 쉬어 가는 것이 나아가는 것보다 더
by 김영임 에디터 2018.07.11
-
[Preview] 노라-이즘,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Prologue. 단연코 이 시대의 뜨거운 감자로, 참 할말이 많은 주제인 이것-페미니즘이다. 갈수록 감수성을 중시하고 평등을 외쳐 실현해나가는 지금, 가장 의견이 나뉘는 것 또한 페미니즘이다. 성 평등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페미니즘에 대한 태도가 다르고, 무엇이 차별이며 아닌지 말하는 것에 대해 만나는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 소통의 부재를 실감한다
by 차소연 에디터 2018.07.11
-
[Review] 성냥갑이 들썩이는 소리,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공연]
Prologue. 삶을 살아가는 어느 순간 문득, 길을 잃은 듯 눈앞이 캄캄해지고 막연해질 때가 있다. 무언가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만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고없이 다가오는 공허함과 불안으로 나의 존재 자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때. 분명 눈앞에 환하게 켜져 있다고 생각했던 불이 꺼지고 내딛는 한발 한발이 불안하게 느껴질 때, 당신
by 차소연 에디터 2018.07.11
-
(~07.22) 냉면 [연극, 연우소극장]
이제 우리, 냉면 먹으러 평양 가자!!
냉면 - 침향외전 - 이제 우리, 냉면 먹으러 평양 가자!! <시놉시스> 연습사진 극중 작가 '난희'는 최근의 한반도를 둘러싼 종전, 평화 무드에 자연스레 이모를 떠올린다. 그녀는 10년 전 <침향>이라는 작품에서 월북한 남편을 둔, 굴곡진 삶을 살다 간 이모 애숙의 이야기를 그린 적이 있다. '도둑같이 찾아온' 해방정국의 기쁨이 전쟁의 포성 속으로 빠르게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11
-
[Opinion]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문화전반]
한가롭다 못해 몸이 찌푸둥해질 정도로 늘어져 있던 주말 오후, 쇼파에 등을 기대어 누워 의미 없는 손짓으로 리모컨 속 번호를 이리저리 꾹꾹- 눌렀다. 의미 없는 나의 손짓에 정신 없이 채널이 돌아가던 텔레비전 속 한가로운 주말, 가족끼리 함께 한 저녁 식사 후, 윙윙- 돌아가는 바람 소리를 내는 선풍기가 향한 곳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자주 보던 <같이 살
by 이혜선 에디터 2018.07.11
-
[Opinion]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연극 한편 '오마이갓' [공연예술]
편의점에서 벌어지는 짜릿하고 무서운 이야기
며칠 전, 대전에 사는 친구를 보기 위해 대전에 갔다가 연극을보게 됐다. 그날은 31도의 무척 더운 하루라서 푹푹 찌는 더위에 지쳐있을 때쯤 극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매우 덥고 지쳤던 하루였지만 이 연극을 보고 난 후 오늘 하루가 시원한 하루였다고 느껴질 만큼 더위를 잊을 수 있었던 특별한 연극. '오마이 갓'은 나에게 그런
by 이상아 에디터 2018.07.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