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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페미니스트로 연애하기
국내 최초 페미니즘 연극제, 퀴어 연애를 다루다
페미니스트이자 이성애자로서, 이 사회에서 연애하기란 상당히 피곤한 일인 것 같다. 나는 생물학적으로 여성이지만, 스스로 여성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인식하면서 사는 사람은 아니다. 어릴 적부터 학창시절까지 내게 ‘여성’이라는 정체성은 비교적 옅은 편이었다. 여자니까 어때야 한다든가, 여자는 원래 어떻다든가 하는 식의 말은 들어본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었다.
by 김해랑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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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단 타, 일어난 일은 어쩔 수가 없어.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Review] 일단 타, 일어난 일은 어쩔 수가 없어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날 죽이려면 빨리 죽여야 할 거야. 네가 오기 전에 내가 죽을 지도 몰라. 난 100세거든."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입니다. 본의 아니게 사건들의 소용돌이에 머물게 되지만, 그 안에서 가장 낙천적으로 그 시간을 보내는
by 고혜원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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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 결과] 제2회 ART insight
제2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제2회 ART insight - 문화는 소통이다. - 제2회 ART insight의 심사 결과를 귀히 향유합니다. [필수]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선택] 장기적으로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사소한 것도 좋고 아주 큰 것도 좋습니다. [선택] 예술은 어떤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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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잘것없는 나에게 [공연예술]
뮤지컬 < 빨래 > 인생에 그저 몸을 내맡기는거야
나 왜 이렇게 별 볼일 없지 정신없이 빼곡히 들어찬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버스 안. 소위 말하는 ‘현타’가 날 덮쳤다. 내 존재가 너무 작아보였다. 남들보다 잘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 하나 없었고, 모든 순간을 배움 삼아 하루하루 성장해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것을 굳이 자랑이라고 내세우기 민망할 정도로 남들 역시 성장하고 있었다.
by 박민재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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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샤갈에 대한 기억 -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샤갈과 그의 가족이 기증한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컬렉션 展<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프리뷰 샤갈에 대한 기억은 단순하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의무 교육 속 미술 시간. 지루하고도 연속적인 교육과정 속에 있는 몇 가지 작품들. 그게 내 기억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내가 미술을 전문적으로 배울 것도 아니었으며, 그렇다고 미술에 대한 특별한 애착
by 김미진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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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니키 드 생팔展 마즈다 컬렉션
세계인의 영혼에 예술적 총격을 가한 현대미술의 거장
니키 드 생팔展 - 마즈다 컬렉션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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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네이마르'가 자멸했다고? [스포츠]
브라질의 탈락. 네이마르의 부진 때문일까요?
프랑스, 벨기에,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오른 팀들이다. 얼핏 보면 러시아 월드컵이 아닌 유로 2018처럼 보인다. 그 정도로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 팀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독일 제외) 반면,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의 강호들은 모두 유럽의 벽을 넘지 못했다. 독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by 백광열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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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53] 디자인 매거진 CA #239
여름과 디자인
디자인 매거진 CA #239 - 2018년 07-08월호 - <문화초대 일자> 디자인 매거진 CA #239 2018.07.24-26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12일 목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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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좋은' 공간인가 [문화 공간]
"내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특별한 순간이나 판타지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건축이 아주 일상적인 것들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용산에 새로 생긴 웅장한 건물이 있다. 치과에 갈 때나 봉사활동을 가거나, 서울을 돌아다니다 보면 버스 안에서 늘 그 건물이 보였다. 처음 봤을 때 얼마나 환호성을 질렀는지 모르겠다. 정육면체의 덩어리 형태로, 세로로 된 수많은 은색깔 비늘살들로 굉장히 세련되어 보이는 건물이다. 그 간단한 전체적인 형상과, 그러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꾸밈의 조화에 반했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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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넌 바르나탄, 금호아트홀
이넌 바르나탄 정말 오랫만에 문화 생활로 미술 전시가 아닌 음악 공연을 보게 되었다. 평소 비가 오는 날이나 혼자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 피아노 공연을 종종 듣고 하는데, 이렇게 피아노 단독 공연을 듣는 것은 정말로 오랫만이었다. 피아노 공연을 궂이 찾아서 듣지 않았던 이유는 그만큼 지식도 없고, 그 공연을 들어도 아무 것도 모른 채 들으면 딱 그 분위기
by 조은별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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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예술가로서 미술사에 이름을 남기려면 두 가지 방법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는 개념의 주창자가 되는 것이고, 둘째는 불멸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Phalle)은 ‘슈팅페인팅(1961)’이라는 표현방식을 제안했고, 스트라빈스키 광장의 <분수(1983)>를 남겼기 때문에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킨 몇 안되는 예술가로 기
by 김주일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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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환각사지와 동시대미술의 연관성 [시각예술]
동시대 미술에서 발견한 '환각 사지' 현상과 현시대의 패러다임
들어가며 :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작가들은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구현해 내기 위한 수단으로써의 '매체'를 변화시켜 왔다. 이제 우리는 미술관에서 단순히 회화와 조각 작품을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영상과 VR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발현되는 결과물 또한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디지털 매체의 발달과 깊
by 윤란 에디터 2018.07.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