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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프레디 캠프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
이번 프로그램은 쇼팽, 라흐마니노프, 카푸스틴 세 명의 피아니스트들의 에튀드로 구성되어 있다.
얼마 전 친구가 다니는 피아노 학원의 연주회를 다녀왔다. 피아노 공연을 가 본 적도 손에 꼽지만, 그중에서도 이런 소규모 공연은 처음이었다. 아이들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이 성인들이었는데, 모두 비전공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각자 한 곡씩 연주를 마쳤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사람마다 모두 피아노를 치는 소리가 달랐다는 것이다. 그랜드 피아노
by 임예림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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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페미니즘 연극제 [공연]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 2018.6.20 ~ 7.29 페미니즘은 성평등주의이다. 페미니스트는 성평등주의자다. 우리 모두는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사회는 남성 중심 사회로 지내왔다. 그리고 여자는 자연스레 평가의 대상이 되고 전리품처럼 여겨져 왔다. 불평등한 사회에게 '여자도 남자처럼 같은 사람으로써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페미
by 최지은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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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 1회 페미니즘 연극제 '노라이즘' [공연]
굵직한 연극들 중 여성이 주인공인, 여성 중심 서사인 연극은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연극계는 오래전부터 남성중심 서사로 진행되어왔고, 그 서사 속 여성인물은 대상화 되거나 폭력적으로 소비되는 것 뿐이었다. 2016년, 강남역 살인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이 사회 이슈로 부상하고, 미투 운동이 시작되면서 연극계 젠더 역할에 대한 문제들도 수면위로 떠오르고
by 정선민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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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 우정과, 따스한 온기
알란의 우정에 관하여.
*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알란은 100세 생일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갔다. 물론 그동안 살아온 100년에 비해선 굉장히 짧은 시간이었지만. 생일을 앞두고 슬리퍼를 신은 채 양로원 창문을 넘어서 나간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다시 시작한다. 알란은 누울 수 있는 침대, 술 한 잔, 식사 한 끼,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만 있다면 어디
by 박희연 에디터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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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빈지노의 가사 - 잠 못 드는 밤의 위로 [음악]
불안한 나를 위로해주는 빈지노의 음악을 들어보자
불안한 밤이 있다. 내일이 오지 않길 바라며 잠드는 밤이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인생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큰 시험을 앞두고 내일에 대한, 미래에 대한 불안은 피곤에 찌든 나를 잠 못 들게 하였다. 그래도 잠을 청해보려고 음악을 들었다. 그러나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생각의 꼬리를 물다 밤을 지새우곤 하였다. 그리고 여전히 그런 밤들이 있다. 다행히도 우리
by 최희선 에디터 2018.07.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