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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공간 자체가 책이자 시간인 서점들,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나는 독서생활자가 아니다. 굳이 부연설명을 덧붙이자면, 독서생활자들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래서 나 또한 독서생활자가 되겠다고 늘 생각은 하지만 결과적으로 늘 실패하고 마는 인간이다. 그래서 사실 나는 서점을 잘 가지 않는다. 자주 가는 서점이라고 해봤자 중고서점 알라딘의 만화책 및 웹툰, 여성학 서적 구역 정도랄까.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최근
by 권희정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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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화가 샤갈의 '사랑', 그리고 '삶'을 쫓다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 국립 이스라엘 미술관 컬렉션展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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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의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그 곳에는 기꺼이 자신의 이야기를 힘껏 소리치는 ‘발화’와 그 것을 경청하며 함께 웃고 우는 ‘공감’만 남아있었다.
[PRESS]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의 ‘미아리고개예술극장’ 페미니즘 연극제 <미아리고개예술극장> 우리는 언제 말할 수 있나요? 가끔 글을 읽거나 극을 보다보면, 등장하는 인물들이 너무나 멀리 느껴질 때가 있다. 정말 저들은 스토리 안에만 존재하구나, 할 때. 내용을 떠난 현실적인 고민, 쓸데없을 만큼의 깊은 몰입이 나를 그렇게 만든다. 예컨대 내용 전개와는
by 이주현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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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색의 자유가 일상화된 유럽의 서점들, '시간을 파는 서점'
책마을은 잊혀져가는 책들을 연결시켜주는 소통의 매개체이다. 잊혀져 가는 부분들을 되새김질 시켜주며,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새로운 주인에게 새로운 정보를 습득시켜주는 그 마음들이 하나하나 모여 책마을이 탄생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서점에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이 책은 선물과도 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꼭 유럽 여행을 간다면, 여기에 담긴 지도를 이정표로 삼아 서점여행을 계획해보고 싶다. 첫번째로 시선이 이끈 곳은 유럽 최대의 책 장터가 열리는 곳 '데이븐떠'였다. '유럽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심심찮게 열리는 벼룩시장에 가서 의외의 물건들을 구경하고 저렴하게 혹은 생각보다 비
by 김정하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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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감각으로부터 낯섦을 인식하다, 연극 ‘낯선사람’
'낯선사람' -나는 분열한다. 고로, 존재한다.- 연극 '낯선사람' 2018년 7월 14일(토)-22일(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평일 오후 8시/토 3,7시/일 3시 기 획/제 작 테아터라움 철학하는 몸 원 작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미완성 소설 <의화단 운동> 《 시놉시스 》 유럽 연합군이 산둥지역을 침략하여 베이징 외곽에 들어왔다. 이들은 중국의 의화단과
by 이다선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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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의 눈으로 바라본 작고 매력적인 세계 - 타샤의 돌하우스
누구나 어렸을 적 한번은 귀여운 인형과 함께 놀아본 적 있지 않을까? 흔히들 여자아이들이 인형을 가지고 논다고 생각하지만, 설령 남자아이들도 인형이 지닌 매력에서 벗어날 순 없었을 테다. 특히 사람의 얼굴을 꼭 닮은 인형이라면 정말 한번쯤은 생명 깃든 요정은 아닐까 상상했을 듯 하다. 잘 떠올려보면 인형이란 존재는 우리와 참 가까웠다. 인형은 내가 모르는
by 신은지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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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영화 속 오페라
깔끔한 해설과 진행, 시원시원한 성악가들의 노래, 활기찬 관객들의 반응, 귀를 울리는 연주 소리. 모든 것이 다 즐겁고 긍정적이었다.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교류하고 소통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 공연이었다.
[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영화 속 오페라 6/24(일) 영화 속 오페라 서울 오페라페스티벌 라 트라비아타에 이은,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두 번째 공연의 리뷰다. 둘째 날이었던 일요일은 상대적으로 좀 마음이 편안했다. 친한 친구가 함께 있기도 했고 공연을 오기 전 맛있는 음식과 수다, 폭풍 쇼핑을 거쳐서 확실하게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by 한나라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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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라트라비아타
제목인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는 불어로 ‘길을 잘못 든 여자’ 또는 ‘바른 길을 벗어난 여자’라는 뜻을 지닌다고 한다.
마치 당신의 인생은 이미 망가졌으니 조금만 더 망가져도 괜찮다는 듯,
당신은 이미 행복할 자격이 없다는 듯,
사람들은 자신을 행복을 위해 불행을 겪은 사람에게 계속 불행을 강요하곤 한다.
[Review]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 - 라트라비아타 늦은 리뷰를 써보려한다. 6월의 세번째 주는 나에게 꽤나 정신이 없던 주였다. 여러 신변의 변화와 정리가 필요했고, 날뛰는 감정선과 여러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정신이 멍해져 갈 때, 서울 오페라 페스티벌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즐겁고 충만하게 향유하지는 했던 것 같다. 공연장까지 가는 길이 워낙
by 한나라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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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엄마가 주고 싶은 가장 아름다운 유산, '시간을 파는 서점'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글/사진 신경미 카모마일북스 2018년 5월 22일 17,000원 Héritage, 유산 우리집에는 생일 전통이 있다. 평소에는 잡곡밥을 주로 먹지만, 가족 구성원의 생일이 되면 흰 쌀로만 밥을 짓는다. 그리고 생일의 주인공은 고봉으로 꾹꾹 눌러담은 하얀 쌀밥과 국그릇을 가득 채운 미역국을 받는다. 반찬은 때마다 다르지만, 그럼에도 반드시
by 류소현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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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모든 것은 사랑받기 위함일 뿐인 것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모든 일은 좀 더 사랑받기 위해서가 아닐까? 영화 Before Sunrise 中 때론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때론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어떠한 선택을 하고 행함에 있어서 모든 궁극적 목적은 ‘사랑’에서부터 시작하였다. 텅 비어 있던 삶이 꽉 채워지는 순간엔 이것이 ‘사랑’임을 알았고 사랑을 받을 때, 비로소 ‘나’라는 자아
by 김영임 에디터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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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그림] 르네상스의 거장과 관계된 여성들 -2-
라파엘로 율리우스 2세 보티첼리
by 정유정 에디터 2018.07.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