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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와 엠마가 만든 동화 - 타샤의 돌하우스[도서]
타샤의 또 다른 동화책같은 삶
타샤가 일어나는 시간에 엠마도 일어나 아침을 준비한다. 타샤가 난로에 불을 붙이면 엠마도 난로에 불을 붙인다. 엠마는 인형이지만 타샤의 생활방식과 습관을 오롯이 닮았다. 피노키오를 만든 할아버지처럼 엠마를 만든 사람은 타샤다. 그렇게 탄생한 엠마는 타샤를 비롯한 타샤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집에서 살아간다. 타샤와 엠마가 몇 년간 쌓아온 우정을 이
by 백지원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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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감탄과 탄식 "시간을 파는 서점"
감탄과 탄식 "시간을 파는 서점" 유럽의 개성넘치는 서점들을 알게 되다. 독특한 개성의 서점들 소개가 흥미로웠다. 책을 명품처럼 파는 서점, 식당과 결합한 서점 등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스헬트마 서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1853년에 세워졌는데도 아직까지 책과 관련된 다채로운 기획들로 살아 숨 쉬고 있다. 넓은 공간을 담은 사진들 중 아이들이
by 송재은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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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공을 초월한 문제작, '라 트라비아타'를 만나다
오페라의 서곡(overture)은 극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고, 앞으로 극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곡이라고 한다.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의 서곡은 노골적으로 슬픈 노래는 아니었지만, 아름답지만 은근한 비극의 분위기가 묻어나와 이 오페라에 대해 잘 모르는 나도 이 극의 정서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지난
by 채현진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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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Define Yourself [기타]
우리는 모두 남들에겐 B일 수도, A일 수도, Z일 수도 있다. 혹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Z 하위의 무언가로 치부한 채 살아갔을 수도 있다. 이번 여름은 뜨겁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도, ‘defining myself' 시간으로 열기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나는 막 5학기를 마친 대학생이다. 기말고사까지 마무리했지만 시험의 끝이 진정한 종강은 아니었다. 가장 힘겨웠고 짜릿했던 과목의 과제가 남아있는 탓이었다. 이 수업에서는 한 학기 내내 모든 시간에 글을 썼다. 다시 말하면 제한된 시간, 정해진 조건 하에서 글을 손 글씨로 완성해 제출하는 시험을 경험해야 했다. 매 시간 글을 내고 나면 손가락이 지끈거렸고
by 김예린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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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대한민국오페라 70주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사랑이 너무 흔하다. 사랑이 존재하고는 있는 걸까." "사랑만 생각하자. 당신만 생각하자, 알프레도." 대한민국오페라 70주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2018년 6월 23(토) 오후 7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대강당 한강 총예술감독 신선섭 지휘 장윤성 연출 김숙영 출연진 김동원, 이명주, 최병혁, 김순희, 민경환, 이준석, 김인휘, 서동희, 김현정
by 장미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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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는 왜 브이로그를 보는가 [문화 전반]
어쩌면 브이로그 독자들이 바랐던 것은 연출된 내추럴이 아니라, 서투른 내추럴이었을지 모른다.
오랜 시간 압도적인 매체로 자리했던 TV의 영향력이 감소함과 동시에, 오늘날 주목을 받는 플랫폼은 유튜브(youtube)다. 유튜브의 텍스트는 기존 TV와 달리 저자의 의도가 순수하게 나타남에 그치지 않는다. 독자는 수동적인 위치에서 매체가 제공하는 콘텐츠를 갈등 없이 받아들이는 양태에서 벗어나게 된다. 저자와의 소통이 가능할 뿐 아니라 독자가 쉽게 저자
by 김예린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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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기분전환의 순간을 기록하다
장마철 시원한 음료 한 잔
높은 습도와 더운 날씨로 기분이 처지기 쉬운 장마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기분전환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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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angle] Episode 3-1. 12월 4월
나의 우울함을 소중히 담아 보려 노력하던 나에게 잠깐 읊어 본다
* 고마워. 나의 우울함을 소중히 담아 보려 노력하던 나에게 잠깐 읊어 본다. {Untangle} Episode 3-1. 12월 4월 [ 4월 20일 ] 요즘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자주 멈춘다. 어느 순간부터 그 멈추는 순간이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이 되었다. 멈추고 잠깐 울어 버리는 것이 가장 먼저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었다. * 어릴 때부터 눈물이 참 많았
by 오예찬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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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5]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리뷰
낙천적인 즐거움을 바탕으로 노래하던 아티스트는 주제로는 공감과 위로까지, 장르로는 락까지 영역을 넓히며 성장했다. 앨범 발매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페퍼톤스는 백발 할아버지까지 노래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니 타이틀곡 제목은 '긴 여행의 끝'이지만 페퍼톤스의 여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우.사.인 5] 페퍼톤스 정규 6집 [long way] 리뷰 페퍼톤스가 전하는 이별과 위로의 이야기, 그리고 그들의 끝나지 않은 여정 지난 5월, 페퍼톤스가 6집 정규 앨범 [long way]를 발매했다. 수록곡은 총 8곡으로 5집의 14트랙에 비하면 절반 가량으로 줄어든 셈이다. 앨범 발매까지 (중간의 라이브 앨범을 제외하면) 무려 3년 9개월이 걸렸다
by 김나연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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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CALME] '나'라는 세상의 버팀목
부모님께 드리는 애정을 담은 글입니다.
딸에게 하는 말 사랑하는 딸아, 더운 여름에 태어나 어느덧 푸른 청춘이 되었구나. 너에게 주어진 일을 스스로 헤쳐 나가는 모습이 엄마는 무척 대견하다. 앞을 보면 캄캄하게 느껴지겠지. 하지만 고난이 있어도 고난마저 현명하게 이끌어 나 가리라 믿는다. 너에게 미래는 넓고 아득하겠지. 길게만 느껴질 거야. 하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해서 조급해하지 말거라. 너의
by 정수진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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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0년 만에 다시 본 아바타4dx [영화]
지난 21일 재개봉한 < 아바타 >4dx 간단 리뷰
지난 21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대작 <아바타>가 4dx로 재개봉했다. 2009년 개봉 당시 아바타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촬영상, 미술상, 시각효과상을 휩쓸었다. 동시에 영화계에서 기술적인 진일보를 이루어낸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제작 당시 나비족의 자연스러운 외양과 움직임 묘사를 위해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이모션 캡처' 기술과 '가상 카메라'가 사용되
by 이자연 에디터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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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을 파는 서점 -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저자 신경미 (도서)
시간을 파는 서점 독서생활자의 특별한 유럽 서점 순례 신경미 지음 352쪽 값 17,000원 카모마일북스 인문>인문교양 출간일 2018년 5월 29일 ‘시간을 파는 서점’에서 저자는 2010년 아이들과 함께 남편이 유학 중인 네덜란드로 떠나게 된다. 이 때부터 네 명의 딸들과 함께 네덜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구석구석의 서점을 돌아다
by 송주리 에디터 2018.06.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