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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야의 작품을 통해 새롭게 만난 계몽주의 [도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의 작품을 처음 만났을 때 단순히 환상적이고 아름답다는 느낌보다 굉장히 사실적이고 파격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신선한 첫 인상 때문인지 ‘고야’의 사상을 다룬 책은 내게 또 다른 울림을 줄 것만 같았다. 그 파격적인 느낌을 받았던 작품은 바로 < 1808년 5월 3일 마드리드 >이다. 이 책의 표지에 실린 바로 그 작품
by 고지희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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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열망, 사랑, 폭력의 진실,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
계몽주의의 그늘을 표현한 그를 마주하다
프랑스 혁명의 결과로 유럽에는 계몽주의 사상이 전파되었다고 한다. 계몽주의에 대해서 조금 알고 지나가다면 책에 대한 이해와 고야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쉽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계몽주의란 고정된 믿음이 아닌 건설적인 사고와 방식에 대한 비판적인 접근이다. 미술세계에 계몽주의 사상이 접목되면서 수많은 작품들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by 신예진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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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방법 [문학]
mind of winter를 갖는 것
여러분들은 겨울 풍경을 보면서 어떠한 생각을 하시나요? 여기 겨울을 통해 우리에게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했던 한 시인이 있습니다. 바로 Wallace Stevens인데요, 그의 시인 The Snow Man을 통해 true reality를 바라보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The Snow Man Wallace Stevens One
by 박성원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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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 Goya A L'Ombre Des Lumieres - 화가, 프란시스코 고야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는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의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다. 고야는 스페인 궁정화가의 전통을 이은 '고전적' 의미의 마지막 대가이자, 전통적인 회화 형식을 차용하되 주제에서 거리를 두며 새로운
by 이승현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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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림과 집시오케스트라 - 집시의 테이블
BEHIND MIND 사실 이 문화초대를 신청하기전에 나의 마음은 '새로운 음악을 접해보자 였다' 이전 나의 음악에 대한 세계관이 갖혀있다고 많이 느꼈기 때문이다. 2000년대는 펑크락밴드 키드였고 2010년대 지금 현재는 R&B 힙합 블랙뮤직에 대한 관심만 많기 때문이다. 나의 음악세계관은 한번 꽂힌 장르가 있었을 때 그것을 파고드는 성향을 가졌고 아티스
by 이민규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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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다시 읽는 수능 지문 눈길_이청준 [문학]
그날 새벽, 노인과 나의 '눈길' <눈길>_이청준 이청준의 <눈길>은 교과서에 다수 수록된 작품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한번쯤 읽어본 작품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이 소설이 말하는 것은 단순히 어머니의 사랑뿐은 아니다. 먼저 이 소설의 뛰어난 부분을 꼽자면 ''나'의 심리묘사이다. 이 작품을
by 김새영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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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아저씨' 혹은 '나와 아저씨' [문화 전반]
드라마 < 나의 아저씨 >를 통해 본 인간과 슬픔, 구원의 의미
tvN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방영 전부터 드라마 제목 때문에 비판을 받았다. 드라마 제목에서부터 중년 남성과 어린 여성의 로맨스를 떠올리게 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막상 1화가 반영되었을 땐 데이트 폭력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3, 4회 방영 후 <나의 아저씨>는 잇따른 호평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CJ E&M과 닐슨코리아의
by 이서연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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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세상 가장 슬픈 이별
찰나의 그 순간 얼마나 아팠니
눈을 감는 순간 얼마나 외로웠니
세상에 남긴 미련 얼마나 허무하니
저에게 4월은 세월호가 생각나는 슬픈 달이네요. 준비되지 않은 세상과의 이별이란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러도 슬픔은 똑같은 듯 합니다. 임형주 - 천 개의 바람이 되어 언제 들어도 눈물이 나오는 노래입니다. 미처 준비되지 않은 이별에 눈물을 흘리던 유가족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립니다. 최근에 이런 갑작스러운 이별이 제 주위도 생겼습니다. 웃음이 예쁘던
by 김동철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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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츠베탕 토도로프 / 아모르문디 고야를 좋아해본 적은 없다. 어렸을 적 미술관에 대한 책을 읽다가 우연히 고야의 <아들을 잡아먹는 사투르누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그 후로는 그 책을 볼 때마다 그 그림을 다시 보지 않으려고 그 부분의 페이지를 뭉텅이로 잡고 넘기곤 했었다. 그 외에도 고야의 그림은 좋아한 적이 없었다. 하나같이
by 위나경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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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새로운 '춘향'
모두가 알지만 모두에게 생소한 새로운 춘향 몽룡 그리고 변사또.
[Review]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새로운 춘향 2018년 3월 21일 – 4월 1일 예술공간 서울 평일 8시 / 토, 일 4시 / 화 공연없음 극본, 연출 이수인 출연 cast 백익남, 이춘희, 선명균, 박창순, 송은지, 고애리, 윤대홍, 이진주, 장승연, 김치몽 Guitar 엄태훈 Percussions 김솔지 무대, 조명 강경호, 장주희/ 의상
by 고다원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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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잠시 삶의 조급함을 내려놓고 여유로운 집시의 마음으로, '집시의 테이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 앤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하림과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집시' 하면 우리는 대부분 자유로운 영혼을 먼저 떠올릴 것이다. 나는 비록 실제 집시가 있는 유럽에 가본 적은 없지만, 이번 '집시의 테이블'을 통해 음악 사이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집시들의 음악을 함께 듣고 볼 수 있었다. 하림 '집시의 테이블'은 집시들의 음악을 따라 프랑스, 아일랜드, 그리고 그리스 여행
by 최유진 에디터 20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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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고야, 계몽주의의 그늘에서 -츠베탕 토도로프- 흔히 '고야'는 '옷을 벗은 마하'와 '옷을 입은 마하'라는 작품을 그린 스페인의 화가로 알려져있다. 나 또한 프라도 미술관을 방문했을 때 나란히 걸려있는 두 그림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풍만하고 아름다운 여자의 누드화와 살짝 미소를 지은 여자의 표정에 많은 관람객들이 그림 속 마하에게 매료된 듯해 보였다.
by 정재빈 에디터 2018.04.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