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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진심의 탐닉, 김동호 위원장의 삶을 들여다보다 [문학]
진심의 탐닉, 김동호 위원장의 삶을 들여다보다 진심과 마주하기 누군가의 진심을 볼 수 있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종종 사람들을 인터뷰해야 할 상황이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대답이 아닌, 그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답을 얻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시 상황의 분위기, 인터뷰 대상자의 기분, 그리고 나의 표정만큼이나 섬세한 것들 모두
by 김현지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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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에스닉퓨전밴드와 소리꾼의 콜라보레이션,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Preview 현대 음악의 변주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접했다. 그 작은 학교 작은 학급에서 단소반을 하게 되어, 친구들과 함께 단소 대회에 나갔다. 그 때 우리를 지도해주시던 선생님께서, 본인은 대소를 전공했지만 현대음악하는 친구들과 함께 연주를 한다고 하셨다. 나중에는 혼자서 영상도 찾아봤다. 신기했다. 현대음악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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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네 번째 에피소드
[취향대책소] Episode4.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취향대책소 취향 ; 대상을 책임지고 소개함 우리의 주제는 ‘시간’,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파리를 배경으로 주인공 길의 시간여행을 다룬 영화다. N 이번 영화는 <미드나잇 인 파리>야. 처음 봤을 때 이 영화는
by 양나래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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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월드뮤직, 대학로 TOM 2관]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 집시들의 첫번째 봄나들이 -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기획 노트>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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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Synopsis 왕이 죽었다. 거대한 장례의 행렬 뒤에 성대한 결혼식 행렬이 뒤따른다. 햄릿은 한 날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역시 잃었다. 그래도 여전히 모든 것이 왜곡된 질서 아래 빈틈없이 자리를 찾아간다. 사람들은 의심 없이 재단한 듯 그 질서 아래 몸을 맡긴다. 그러던 중 햄릿은 아버지의 죽음에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괴로움과 번뇌에 휩싸이게 된다.
by 지윤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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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
NUMBER * 뮤지컬의 문을 두드리는 바람직한 방법 * 곡을 미리 찾아볼까 하는 어렴풋한 마음가짐으로 나름의 시도를 했지만 당시로서는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몰랐고, 결국 제대로 들어 보지 못한 채 공연장으로 향했다. 공연은 좋았다. 그러나 넘버를 미리 익히지 않고 간 잘못은 톡톡히 치렀다. 이후 공연장에서 무심히 넘긴 넘버 하나하나의 진가를 이어
by 염승희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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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연극 '말 그리고 얼굴' [서촌공간 서로]
'말과 표정으로 풀어본 죽음의 모습' 연극 '말 그리고 얼굴' [~03.10/서촌공간 서로]
삶과 죽음에 대한 솔직한 대담! 연극 '말 그리고 얼굴' 2018년 3월 8일 - 10일 서촌공간 서로 :: 시놉시스 :: '우리의 삶에서 죽음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말과 표정으로 풀어본 죽음의 모습 15평 아파트에 혼자 사는 87세 유명선 할머니는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그녀는 33세(1963년), 넷 째 딸이 태어난 이듬해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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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쓰는 편지] 페미니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문화 리뷰단 이채연입니다. 항상 그림으로만 찾아뵈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글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그림은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사회적 이슈로 화두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에 대해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최근에 손아람 작가님의 "차별은 비용을 치른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보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제가 여자로서 차별받고 별시 당한 적이
by 이채연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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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쓸모 없는 것에 대하여 _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를 보고 [영화]
요즘의, 우리는 ‘쓸모’에 참 관심이 많다. 이 ‘쓸모’라는 것을, 누가 정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것이 가장 강력한 가치판단이라는 것만은 분명하다. 쓸모없는 사람, 우리는 그런 평가가 도저히 받고 싶지가 않다. ‘멋없다’, ‘재미없다’까지는 참을 수 있어도, ‘쓸모없다’라는 말은 왠지 참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 ‘쓸모’에 대한 강박이, 그리
by 손민경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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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빨래하는 페미니즘≫ ‘엄마’에 대한 근본적 고민의 해답 [문학]
아내이면서, 엄마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일 수 있는 세상을 향하여
이미지 출처 네이버 책 '빨래하는 페미니즘' 여성은 태어나자마자 자동으로 ‘엄마’의 역할을 부여받는다. 여성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질로서의 ‘모성애’를 요구받고, 임신과 출산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흡연이 금기시된다. 엄마는 가사를 담당해야 하므로 직업 세계에서는 더욱 단단한 유리천장과 유리 벽을 세워 여성을 몰아내고 집안일과 육아에 집중할 것을 요구한다.
by 조현정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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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우리는 왜 생각해야하는가 _ 연극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우리는 왜 생각해야하는가 사실 생각하지 않는 삶이 편하다. 생각을 하면, 일은 더뎌지고, 또 머리는 어지러워지고, 또 귀찮아 진다. “생각 없이 살고 싶다”라는 말은, 생각 없이 사는 삶이 더 편함을 전제로 한다. 그만큼 ‘생각’이란 불편하고 힘든 것이다. 생각이 그런 것이라, 우리는 종종 ‘먹고 사느라’ 지칠 때면, 사고하기를 포기해버리곤 한다. <모던
by 손민경 에디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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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카레니나 - 한 여자의 비극 그리고 행복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리뷰인듯아닌_리뷰 뮤지컬을 보면서 느껴진 감정들이 너무나도 복잡미묘해서 애써 정리하려고해도 정리가 안됐어요 뮤지컬 내용자체의 리뷰보다는 저의 감정을 같이 나누고 싶어 올리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으신분, 뮤지컬을 보신분들 몇줄 안되는 글이지만 감정에 같이 녹아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작품에 접해보지 않으신분들도 제 감정이 궁금하시다면 접해보시는걸 추천해드
by 박유미 에디터 2018.03.0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