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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문학]
중국의 '꽌시(關係)'에 대한 감상(感想)
드디어 나왔다. 어렸을 때부터 부산의 한 시골에서 20년 가량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이야기는 잊을 만하면 들려왔다. 어릴 적 한자 급수를 공부할 때에는 한자를 쓰고 있는 나라,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중국 여행을 갔을 때는 땅이 넓고 북한과 맞닿아있는 나라, 아이스크림 먹으면 배탈나는 나라의 정도였다. 하지만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는 동안 그렇
by 유지은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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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듯한 자연 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 최재천 생태 에세이 - 자연, 동물, 인간을 바라보는 최재천 교수의 독창적인 시선! 섬세한 글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더해진 따듯한 자연 에세이 <기획노트> 과학, 감성을 만나다 자연주의 일러스트를 담은 최재천 교수의 생태 에세이 생태학자들은 포식, 경쟁이 가장 흔하며 '성공적인' 관계들이라고 믿었다. 그리하여 살아남은 종이 우월하다는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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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블루오션, 그 속으로 _ '중국 진출 새로운 접근 방식'
중국이 블루오션이라는데에 그 누가 반기를 들까. 물론,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있긴 하지만, 아직 그곳은 파랗게 빛나고 있다. 잠깐 옆 나라의 입장에서, 빠르게 발전하는 그곳을 보고 있자니 한강의 기적을 봤다면 아마 이런 기분일까 싶다. 신기하기도 하고, 왠지 그곳에 나도 빨리 발 담궈야 할 것 같이 조바심도 난다. 이 책은 필자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by 손민경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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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베스 [공연]
소극장 왼편에는 음향기기들이 있었다. 음악극이라 하여 뮤지컬 같은 것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음향장비에 비중이 많고, 노래를 부른 다기 보다는 음향적인 효과를 많이 사용한 연극에 가까웠다. 그리고 무대에는 크고 작은 액자와 테이블, 의자가 있었다. 소극장에 들어와서 액자가 가장 눈에 띄었다. 극 시작 전 남자가 노래를 부르며 시작하는데 이는 극을 더 집중하게
by 정태빈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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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어의 온도 [문학]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그런 언어가 지닌 힘과 소중함과 절실함에 대한 이야기.
언어의 온도 저자 : 이기주 저자 이기주(李起周)는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살아간다.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주로 쓴다. 활자 중독자를 자처하며 서점을 배회하기 좋아한다. 퇴근길에 종종 꽃을 사서 어머니 화장대에 은밀하게 올려놓는다. 뤽 베송 감독의 영화 ‘그랑블루’를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
by 유지윤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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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와비사비 라이프 즐길 준비 되셨나요?
와비사비 라이프 프리뷰, 내가 동경하는 삶
와비사비 라이프라는 말, 사실 처음 듣는다. 예전에 슬로우라이프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와비사비’는 처음 들어봤다. 찾아보니 와비는 단순한 것, 덜 완벽한 것, 본질적인 것을 의미하고 사비는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인 오래된 것, 낡은 것을 뜻한다고 한다. 그래서 책의 메인 테마가 “없는대로 잘 살아갑니다” 인가 보다.
by 김민아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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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11차 두레 명단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1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최서영 사랑, 사회, 사려, 대화, 행동 상처를 덧내는 사회에서 <아픔이 길이 되려면> http://artinsight.co.kr/news/view.php?no=31528 누가 아니라 내가, 어디가 아닌 여기에서, 언제가 아닌 지금, 언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지 모를 씨앗을 뿌려 나간다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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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취합] ART insight 11차 두레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11차 두레 - 문화는 소통이다. - * 댓글로 피드백한 글의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피드백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피드백 한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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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맥베스의 내면 목소리를 듣고 오다.
[Review] 맥베스의 내면 목소리를 듣고 오다. "맥베스, 왕이 되실 분" 완연한 가을이던 11월 19일 연극 <맥베스>의 마지막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연극 공연은 항상 갈 때마다 묘한 설렘을 간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연기를 하는 배우들과 가까운 곳에서 호흡을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 연극은 스토리적인 부분보다 인물의 내면 묘사에 힘썼기
by 고혜원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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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무엇이 정상일까? 뮤지컬 '루나틱' [공연]
“당신도 여기서 미쳐갈 준비가 되어있는가?” 내가 루나틱이라는 뮤지컬을 처음 접한 것은 동기의 추천 때문이었다. 각 작품마다 사람을 잡아끄는 무엇의 매력과 개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공연을 보기 전에 내가 짐작하는 루나틱의 매력은 단연 코스프레 뮤지컬이라는 이전에 없던 형식 등, 공연의 요소 뿐만이 아니라 작품 자체가 전해주는 에너지인 것 같다. 여러 미친
by 정다빈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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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감.대] 감각10. 수학자의 언어가 된 시, 시인의 눈이 된 수학
이 책은 시인이 자신의 작품 속 ‘시어(詩語)’들의 양상과 시적 세계의 운동을 수학자의 안경을 쓰고 만져서 작업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수학자의 언어가 된 시, 시인의 눈이 된 수학 수포자였다. 고등학생 때 말이다. 음, 어쩌면 적어도 나에 한해서는 포기, 라는 말보다 정확한 표현이 '수혐자'일지도 모르겠다. 수학혐오자. 변명이 필요한 부분인데, 학문으로서의 수학이 싫었던 건 아니다. 그 당시에도 나는 우주적 상상력을 좋아하는 학생이었어서 자연과학에 대한 꽤나 큰 동경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
by 김해서 에디터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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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시현하다. [문화 전반]
증명사진에 나만의 색을 담아 간직하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 하나는 바로 사진, 특히 증명사진이다. 피사체로서의 ‘나’는 가끔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증명사진의 용도는 보통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인데, 이에 의문을 갖고 증명사진의 의미를 새롭게 찾고자 한 포토그래퍼가 있다. 김시현씨는 이력서에 붙여 제출하기 위함이 아니라, 또, 민증에 삽입해 남에게 신분을 확인시켜 주기
by 류승희 에디터 2017.11.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