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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Run) 바보사랑 [뮤지컬, 세븐파이프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진실한 사랑 이야기
바보사랑 - 심쿵 연애 세포 살리기 프로젝트 -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진실한 사랑 이야기 <시놉시스> 몇 년째 짝사랑으로 속태우고 있다면! 조금 더 찐한 사랑에 빠져들고 싶은 썸남 썸녀라면 내가 진짜 사랑을 하고 있는건지 고민인 권태로운 커플이라면 착한 사랑 이야기. 조금은 바보 같은 사랑이야기. 바보사랑. 어릴 때부터 서울의 밤골마을에서 함께 자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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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셰익스피어 『리어 왕』 [문학]
권력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아닌 상태가 되었을 때 우리가 우리를 스스로 무엇이라 말할 수 있을까
리어왕은 세 딸에게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다. 그들의 대답에 따라 영토와 권력을 분배하려고 한다. 첫째, 둘째 딸은 거짓으로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대답하지만, 셋째 딸, 코딜리아는 언니들과는 다르게 자신이 할 말을 ‘없다(Nothing)’라고 한다. 그 말을 듣고 화난 리어 왕은 코딜리아의 권위를 빼앗고, 그녀를 프랑스 왕에게 시집을 보낸다. 결국,
by 오지영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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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루프 되는 예언 속에 서 있는 것 - 맥베스 [공연]
루프. 그 속에서 계속해서 생겨났다 사라지는 예언들. 맥베스는, 우리는 그 사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가.
“맥베스. 글래미스의 영주” "맥베스. 코너의 영주" “맥베스. 왕이 되실 (분).” 루프 스테이션이 이 문장들을 루프 시킨다. 그래서 계속 반복되는 말들. 반복의 반복은 계속해서 욕망을 증가시킨다. 허물어졌던 욕망을 복구시킨다. 어쩔 땐 욕구를 죽였다가 한순간에 더 증폭시킨다. 그렇게 자아를 조금씩 조금씩 먹어치워간다. 그 루프 속에서 나오는 소리들은 조
by 김찬규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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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복고문화, 신구세대 소통의 장을 이끌다 [문화 전반]
아직도 뜨거운 복고열풍 바람이 불고 있다. 이제는 어느 특정 세대의 문화가 아닌 대중문화로써 또 하나의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복고문화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도 뜨거운 복고 열풍" 지난 2012년, 대중들에게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슈 중 하나는 90년대 복고 열풍이었다. 영화 <건축학 개론>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88>은 높은 관객 수와 시청률을 자랑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로 인해 9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에서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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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드거 앨런 포]
현대 스릴러, 추리, 공포 장르의 창시자인 '에드거 앨런 포'의 천재성과 비극적인 삶의 대비를 극적이고 웅장한 음악으로 재조명 한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시원한 가창력과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수용'(에드거 앨런 포), 강력하고 서늘하면서도 묵직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정상윤'(그리스월드)의 에드거 앨런 포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위치는 압구정역에서
by 최서윤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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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빛'의 회화 인상주의 [시각예술]
인상주의란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일어난 근대 예술운동의 한 갈래이다. 인상주의의 영향은 유럽과 아메리카에서 동양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1860년 초 프랑스에서 발생해 1886년을 기점으로 순수한 의미의 인상주의는 끝이 나지만, 이후 모든 미술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미술사조 이다. 인상주의는 르네상스 시대의 산물인 원근법,
by 고지희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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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리고 사람] SUPERFRUIT - Fantasy
Cause I need you now Cause we're living in a fantasy Just for now When I close my eyes It's you and me I need you now Cause you're giving me what I need Just for now We're living in a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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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텅 빈 자리를 채우는 비 –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각자의 방식, 각자의 삶
아이야, 아빠는 너를 지키기 위해 복수를 택했단다. 너를, 내 가족을 상처 입힌 악마를 잡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단다. 다른 아이보다는 네가 먼저였단다. 다른 사건들보다는 이 사건이 먼저였단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건들을 크게 느꼈을지 몰라도 나에게는, 아빠에게는 네가 우선이었단다. 그래서 아빠는 그렇게 행동했단다. 비를 맞으며 계속 움직였단다. 아이야,
by 김마루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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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루나틱, 그 의미
세상이 미친게 분명하다. 이 미친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뮤지컬 루나틱, 연극과 뮤지컬을 보기 좋아하는 주변 친구들 덕분에 대학로를 오가며 한번쯤 연극에 대한 내용을 읽어본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대학로에서 꾸준히 상영되는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스쳐가는 느낌으로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는 연극으로 보고 '나중에 꼭 봐야지'라는 생
by 이소영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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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찝찝한 공감을 일으키는 연극 스테디 레인
그들이 저마다 내린 크고 작은 결정들이 스토리의 끝자락을 핑크빛이 아닌 핏빛으로 물들였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어두컴컴한 극장, 하얀 조명과 그 아래 숨죽인 채 놓여 있는 하얀 무대, 하얀 책상, 하얀 의자. 심지어는 공기마저도 깔끔하게 정돈된 것처럼 보이는 결벽증적인 무대가 연극 <스테디 레인>의 첫인상이었다. 하지만 주인공 대니와 조이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폭우가, 그리고 두 사람의 말들이 지겨우리만치 쏟아졌고, 무대는 점점 진흙투성이가 되어 엉망진창으로 번져갔
by 반채은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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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뱉어지고 삼켜지는 ‘가장’과 폭우에 쓸려져 내려가야 할 : 연극 < 스테디 레인 > [연극]
과거에 어쩔 수 없었던 ‘가장’과 앞으로 어쩔 수 없을 ‘가장’은 글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더 이상 만나고 싶지가 않다. 폭우에 ‘가장’의 맨얼굴을 보여준 유구한 역사가 있으니, 이제는 멀리 쓸려 내려가야 할 차례가 아닐까.
시지프스와 비루한 거리 신을 기만한 죄로, 시지프스는 산 위로 커다란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한다. 바위를 밀어 올리면, 가파른 경사를 따라 바위가 굴러 떨어진다. 그럼 밑에서부터 다시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한다. 영원한 형벌. 까뮈는 이 영원한 형벌이 인간 존재 모두가 처한 상황이라고 역설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간이 바라보는 세계는 더러운 뒷골목이었다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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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극단에서 연속되는 선택, 연극 스테디 레인 [공연]
스테디 레인
Prologue. 연극을 보기 전에는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장르인 남성 느와르 액션극이라고 생각했다. 2인극이라는 점이 특이하지만 내용 면에서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궁금해 하며 공연 날을 기다렸다. 이 심플한 세팅에 어떤 스토리가 얹어질지 기대하면서. 2인극의 서사가 펼치는 특별함 연극에는 등장하는 인물의 수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한 명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