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nion] 이번 추석, 어떤 영화 볼지 정했어요? [영화]
공중파 3사의 추석 특선 영화 중 추천작, < 부산행 >, <라라랜드 >
※ 본 글은 공중파 3사의 특선 영화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추석이다. 2017년에 익숙해진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추석이라니. 이토록 빠르게 흐르는 것이 시간이거늘 국방부, 그곳의 시간은 어찌 그리 더뎠을까. 미운 당신, 무사히 보낸 우리의 이별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긴 연휴다. 9월 30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치면 자그마치 열흘의
by 김우식 에디터 2017.10.01
-
[PRESS] 비디오 포트레이트, 예술가의 세계를 스크린을 통해 사색하다
영상 예술이라는 많이 접하지 못한 세계는 이 호기심을 더욱 강하게 이끌어줬다. 예술가들이 작품에 담은 그들의 세계의 어딘가는 어떤 모습일까 라고 말이다.
[VIDEO PORTRAIT vol.2] _ at 토탈미술관 Prologue Portrait: 1. 초상화, 인물사진 2. 묘사 초상화란 뜻이 먼저 떠오르는 Portrait은 자연스럽게 내게 거울을 건낸다. 그리고 모든걸 비추는 거울의 속성을 떠올리면 그것으로 비춰질 내 모든 것에 대해 생각하게된다. 나를 이루는 세계를. 이런 의식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7.10.01
-
[Opinion]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2014) [영화]
죽음이라는 이별을 코 앞에 둔 젊은 연인의 순수하고 먹먹한 이야기
나는 참 로맨스 영화 보는 것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가슴 먹먹한, 슬픈 로맨스 영화를 선호했다. 내가 눈물겨운 이러한 장르의 영화를 선호했던 이유를 굳이 꼽아보자면 영화 속 상황에 나를 대입하여 함께 울고 웃는 그런 감정공유가 좋았기 때문이다. 내 이러한 취미는 한창 감수성이 풍부했을 고등학교 때 정점을 찍었었다. 온갖 슬픈 영화들 리스트를 뽑아 모두
by 유경 에디터 2017.10.01
-
[Review] 오디션: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뮤지컬]
반가웠다고, 말하면 오지랖인걸까. 8년의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난 < 오디션 >에게 느낀 것은 반가움이었다. 세 번째 관람이다. 쫓기듯 흘러가던 10대에 2번의 관람, 그리고 이번에 세 번째 만남이었다. 그때 음악 숙제를 위해 처음 < 오디션 >을 찾았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번 관람은 과제도 시험도 아니지만, 순수하게 뮤지컬을 즐기고 싶은
by 김우식 에디터 2017.10.01
-
[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2
클로드모네의 빛을 그리다展 두번째 전시!
"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클로드 모네-
모네, 빛을 그리다展 2 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클로드 모네- 인상주의 화가들, 그 중 클로드 모네는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을 뿐만 아니라 그만큼 인지도도 높습니다.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되었던 저번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展' 또한 눈과 귀가 즐거웠던 컨버
by 장연진 에디터 2017.10.01
-
[Review] 에너지 충전의 시간 '오디션'
조금씩 서투른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 오디션 >.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그때가 생각나 이곳에 처음 모이던 날 그 어색하고 서툰 연주가 내 귓가에 들려 시간은 많이 흐르고 연주는 점점 나아지 겠지만 아직 보이지도 않는 꿈들을 우린 만나게 될까 누구도 알 순 없겠지 아이는 꿈을 좇아 어른이 되고 조금씩 잊혀져가지 우리가 떠나온 그 곳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식어 버리기 전에 이제는 만나고 싶어
by 권미주 에디터 2017.10.01
-
[Review] 1970-80년대로 시간여행 떠나요! 연극 '청춘다방'
무대를 70-80년대 당시의 다방 모습으로 꾸며서인지, 그때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무대와 소품을 잘 활용해서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DJ 특유의 느끼한 말투조차도 신나고, 좋았다.
극장 입구 앞에 놓여져 있던 예쁜 청춘다방 포스터! 소극장인데 대기실에 요렇게 예쁜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다. '어쩌면 너와 나의 이야기.'오늘은 어떤 이야기들로 나의 인생에 끼어들까. 무대를 70-80년대 당시의 다방 모습으로 꾸며서인지, 그때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무대와 소품을 잘 활용해서 몰입도를 한껏 높였다. DJ 특유의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1
-
[Preview] 산딸기 오믈렛과 모네 :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모네의 정원에서 궁정요리사의 산딸기 오믈렛 먹기
산딸기 오믈렛 옛날 옛적에 한 왕이 있었다. 금은보화와 권력을 지녔음에도 날이 갈수록 침울해져가던 그는 어느 날 궁정요리사를 불러 자신이 50년 전 먹었던 ‘산딸기 오믈렛’을 만들라고 명령한다. 50년 전, 전쟁 중 어두운 숲속의 오두막에서, 피로와 허기에 허덕이는 왕에게 한 노파가 해주었던 산딸기 오믈렛을 말이다. 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왕은 요리사를 제국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01
-
[Preview] 모네의 정원을 꿈꾸다 –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 [전시]
재해석된 모네를 찾다
프랑스 인상파 화가이자,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클로드 모네. 말년의 그의 걸작인 <수련> 연작의 배경이 된 정원 ‘지베르니’를 테마로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30여 만 명의 관람객을 이끈 ‘모네, 빛을 그리다 展’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전시의 주제인 ‘지베르니’는 모네가 1883년 정착하여 숨을 거둔 1926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01
-
[Preview] 내 영감의 원천 '지베르니'로 초대합니다
<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 > 프리뷰
수험생 시절, 명화에 빠졌던 시기가 있다. 언어영역 문제를 풀다 읽었던 예술 영역 지문때문이었다. 인상주의에 관한 글이었는데 문제푸는 것을 떠나 글 자체에 몰입했다. 지문에 등장한 인상주의에 강렬한 끌림을 느낀 나는 그날 관련 작품들을 찾아봤다.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그림들이 눈에 들어왔고 일부를 프린트했다. 그중 대다수가 모네의 작품이었다. 파스텔 빛깔 작
by 이형진 에디터 2017.10.01
-
[Opinion] 생과 세계를 뛰어 넘은 숭고한 사랑 [시각 예술]
둘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는 것은 어쩌면 조금 뻔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바래 온 건 아닐까.
필자는 평생 한국 드라마만 고집해온 사람이었다. 아는 외국 드라마라곤 그 유명한 '셜록'정도? 이마저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본 것들이니 말 다 했지 않나. 하지만 이런 나에게도 외국의 문물이 불현듯 찾아왔다. 찾아와서 마음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갔다. 바로, 중국 드라마 [삼생삼세 십리도화]다. 부신(父神)이 혼돈으로 돌아간 지 12만 년, 신계 사해팔황
by 정주희 에디터 2017.10.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