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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열정에 기쁨만 있는 것은 아니듯, 뮤지컬 '오디션' [공연]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
뮤지컬 오디션을 보고 나서자 후련한 기쁨과 함께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공연을 보기 전에는 여느 하이스쿨이나 청춘 뮤지컬과 다를 바 없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응원의 메시지를 극의 모든 부분마다 품고 있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신나는 노래만이 전부가 아니었던 오디션이 나에게 해주려던 말은 무엇이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락밴드에서 열정의 시간을 함께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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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시간의 정원을 거니는 곳,모네 빛을 그리다 전 [전시]
지베르니의 정원을 따라서
모네는 나에게 있어 매우 특별한 화가이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펼쳐본 그의 그림이 담긴 책으로부터 그림에 대한 애정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꼭 그 책이 아니라도, 모네가 아니라도 커가면서 한번쯤 다른 화가들의 그림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빛의 화가 모네가 빛을 좇다 말년에 시력을 거의 잃어버렸다는 이야기와 그 부분을 읽을 때 도서관으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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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인사미술공간 미술주간 프로그램: 막간 幕間 INTERLUDE
2017 인사미술공간 미술주간 프로그램: 막간 幕間 INTERLUDE 인사미술공간은 2017 미술주간을 맞이하여 막간 幕間 INTERLUDE을 준비했습니다. 전시와 전시 사이의 막간을 이용하여 미술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큐레이터와 작가로만 한정 지었던 작년의 구성을 확장하여, 올해는 연구자의 이야기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연구+현
by 인사미술공간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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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꺼져만 가던 열정에 다시 불씨를 살려준 뮤지컬 '오디션'
9월23일날, 대학로에서 '오디션'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평소에 뮤지컬을 엄청 좋아했던터라 너무 기대됐었다. 이날 캐스트는 병태역은 송용진, 찬희역은 문종민, 준철역은 유환웅, 선아역은 허윤혜, 초롱역은 한송이 배우로 관람했다. 무대는 인디밴드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악기들이 소품으로 많이 배치되어 있었다. 이제껏 뮤지컬을 몇 번 봐왔지만, 이런 뮤
by 김정하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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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전 시즌2'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展 : 두 번째 이야기지베르니, 꽃의 시간을 마주하다 전시명 <모네, 빛을 그리다展>시즌2 - 클로드 모네, 두 번째 이야기 전시장소: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어린이회관 기획전시실 어린이대공원역 2번출구) 전시기간: 2017년 7월 7일 ~ 10월 29일 관람시간: 오전10시~오후7시 입장마감 오후6시, 금,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8시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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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창간 30주년, 그리고 대한민국 출판 역사 30년 : 출판저널 500호 [도서]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는 지금 이 시대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현시대 출판업계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이 화두를 던지는 것에서부터 기인했을 것이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라고 일컬어지는 거대한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책과 출판업계 또한 예외일 수 없다. 개인적으로 책과 책을 읽는 행위를 모두 사랑하고 아끼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이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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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생애 첫 ‘락페’ 체험기 [공연]
‘Let’s Rock Festival’ 2017을 다녀와서
햇살은 눈이 부시도록 빛나고, 바람은 앞머리를 조금씩 춤추게 할 정도로 딱 기분 좋게 불었다. 그러나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초가을의 늦더위 안에서, 난생 처음 만나는 나의 첫 ‘락페’를 만나러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올림픽대로는 유난히 막혔고 양화대교 아래로 유유히 흘러가는 한강물의 모습을 보고 있어도 어쩐지 평화보다는 짜증이 일었다. 교통체증이란 늘
by 김현지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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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로봇 저널리즘의 미래 [문학]
이른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다. 초연결성, 빅 데이터, 가상현실을 키워드로 한 첨단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스며드는 혁신의 시기이다. 언론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이미 기사를 쓰고 있다. 지난 2014년 지진이 발생했을 때 로봇기자는 3분 만에 기사를 작성했고 이 기사는 5분 후 LA타임즈를 통해 보도됐다. 국내에서도
by 김윤정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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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오디션'
현실과 환상의 간극이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 속의 인물들과 스토리가 흡인력이 있었던 것은 각본 때문일 것이다. 완급조절이 잘 되어있는 느낌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대사가 좋았다. 아마 10년의 세월동안 거듭하여 갈고 닦여진 결과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현실에서 마음 놓고 하지 느끼지 못하는 감정들을 인물에게 이입하면서 느낄 수 있었다. 뮤지컬 무대가 소극장의 형태를 띠다 보니 공간의 이동을 표현하는 데에도 제약이 없을 수가 없는데, 연습실, 회상, 옥상, 기타 외부 씬을 소품들로 적절하게 표현하여 장면의 이동이 생각보다 다채로웠다는 점에서도 내공이 느껴졌다.
뮤지컬 오디션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청춘, 젊음에 대한 환상을 그린 작품이라 하고 싶다. 이 말이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뮤지컬을 보고 나면 저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하는 심정이 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도전, 의지, 사랑, 음악, 우정, 무모함, 열정 등등 젊음이기에 떠올릴 수 있는 단어들이다. 다만 이런 작품들에서 청춘들이 마냥 밝아 보이고 실패하더라
by 김윤정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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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억해야 할 그 일, '소년이 온다' [문학]
어린 혼들의 울음을, 아픔을 달래주는 '소년이 온다' 이야기. 우리가 기억해야 할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신을, 나는, 그것은, 아마도, 바로, 우리들의, 모든 것이, 당신을, 어째서, 바라봅니다, 당신의 눈은, 가까이에서 멀리에서, 그것은, 또렷이, 지금, 좀더, 희미하게, 왜 당신은, 기억했습니까. 끊어진 단어들의 조합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독자들은 알 수 있을까?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간 문장들과 단어들이 쇠처럼 느껴지는 것은 은숙이 혼자 느낀 일만은
by 김민아 에디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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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 시장을 만나보자 'Art Gwangju 17' [문화전반]
Art Gwangju 172017.09.28 - 2017.10.01 관람시간 9. 28 (목) : 오후 17 ~ 오후 20시9. 29 (금) ~ 9. 30 (토) : 오전 10시 ~ 오후 20시10. 1 (일) : 오전 10~ 오후 18시 전시장르 회화, 드로잉, 조소, 판화, 사진, 설치, 미디어아트, 공예, 문인화, 서예 등 행사내용 본전시(갤러리 부
by 고지희 에디터 2017.09.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