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국제실험예술제(JIEAF)
"LIFE IS ART"
일시 : 2014. 10. 24 ~ 10. 29
장소 : 서귀포 일대
프로그램 :
* 사전행사
2014. 10.24 (서귀포 예술의전당 - KoPAS 공동기획)
서귀포 예술의 전당 개관 특별 퍼포먼스 "삶에게 예술 묻다"
2014. 10.24 (서귀포 예술의전당 - KoPAS 공동기획)
서귀포 예술의 전당 개관 특별 퍼포먼스 "삶에게 예술 묻다"
* 본 행사
2014. 10. 25 아트퍼레이드, 개막축하특별공연
2014. 10. 26 거리활성화공연 & 시장활성화공연
2014. 10. 25 아트퍼레이드, 개막축하특별공연
2014. 10. 26 거리활성화공연 & 시장활성화공연
* 전시
2014. 10. ~13 ~11. 14 아카이브 전시1 (야외)
2014. 10. 24 ~ 10. 29 아카이브 전시2(실내)
2014. 10. ~13 ~11. 14 아카이브 전시1 (야외)
2014. 10. 24 ~ 10. 29 아카이브 전시2(실내)
국내 유일의 실험예술축제, 한국실험예술제(KEAF)가 13회째를 맞이해 ‘제주국제실험예술제(JIEAF)’라는 이름으로 서귀포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매년 뚜렷한 주제로 진행했던 실험예술제는 2012년부터 ARTROAD PROJECT를 시작했다. 첫해는 ‘바퀴(Wheel)’라는 주제로 자전거와 자동차, 휠체어, 지하철, 횡단보도 등과 같은 변화된 무대를 통해 아트로드의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였고, 이듬해는 ‘What is Next?’로 서울과 제주도를 이어가며 ‘현대와 과거’, ‘문명과 자연’, ‘빠름과 느림’에 대한 경험을 예술가에게 제공함으로써 작가 스스로가 의식의 변화와 회귀에 대한 성찰을 실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그리고 올해는 “ Life is Art “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귀포를 배경으로 무대를 풀어가고자 한다. 한국실험예술제가 지난 12년 간 도시의 환경과 특성에 맞게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시대를 앞서는 전위적인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했다면 2014 제주국제실험예술제(JIEAF)는 지역의 일상공간을 고려한 맞춤형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서귀포 지역민의 일상 공간인 재래시장과 이중섭거리를 비롯한 곳곳에 예술가가 직접 찾아가는 ‘지역 친화형 프로그램’(맨발 퍼레이드-"신들의 나들이", 재래시장활성화 프로그램- “시장가기 좋은날” , 거리문화활성화 프로그램 “거리에 예술향 만발하고”, “거리에서 만나는 아시아 마술세상” 등)과 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음악, 미술, 퍼포먼스, 힐링, 치유,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워크숍으로 구성된 ‘지역민 참여형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 한국의 최남단이라 할 수 있는 서귀포는 제주도 중에서도 빼어난 풍경과 매우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지닌 독특한 지역이다. 그 동안 서귀포는 지역적 한계로 국제적 예술 행사가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14개국 이상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제주국제실험예술제(JIEAF)'를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 향후 제주(서귀포)를 국제적인 예술, 휴양도시로서의 위상을 만들고 확산시키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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