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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의 장엄함_

 

그림 속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의 크기는 제각각이며 자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삶을 정성스럽고 섬세하게 살펴보면 손 닿을 거리 모든 것에 재미가 있다. 어쩌면 우리는 손닿는 거리에 두고 멀리서 재미를 찾아서 헤매는 것은 아닐까?

 

시선을 멀리 두고 있어 가까이 있는 것을 못 보고 지나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소한 것을 장엄하게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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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by 박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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