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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국내 초연 당시 사랑에 모든 것을 내던졌던
황태자 루돌프의 실화 ‘마이얼링 사건’을 바탕으로
흡입력 강한 드라마와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이며 15만 관객을 동원,
흥행신화를 일궈낸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가 오는 2014년 10월11일 한국 관객을 다시 찾아온다.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안무를 선보이는 왈츠 씬과 탱고 씬,
 배우들이 스케이트를 신고 무대 위를 신나게 가로지르는 스케이트 씬,
겨울의 아름다운 사랑느낌을 더욱 살려주는 눈 내리는 마이얼링 씬 등
공연 내내 명장면으로 가득한 무대와 전세계 관객을 울린 감동적인 선율로 관객들로
하여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지금껏 역사적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마이얼링 사건’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는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황후 엘리자벳의 아들
황태자 루돌프의 삶을 둘러싼 비극적인 역사와 운명적인 사랑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가슴저린 사랑이야기를 감성적으로 녹인 이 작품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2014년 연말 관객들을 사랑의 감정에 깊이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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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얼링 사건
 
1889년 1월 30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조금 떨어진 마이얼링에 있는 한 사냥용 별장에서
황태자 루돌프와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가 권총으로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역의 명칭을 따서 '마이얼링 사건'으로 불리는
이 비극적인 이야기는 당시 전 유럽을 발칵 뒤흔들었고, 
이들을 따라 동반 자살하는 연인들의 수가 헤아릴 수 없이 많아졌으며,
젊은이들의 자살 또한 심각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루돌프과 마리가 동발자살을 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 암살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설이 제기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황태자 루돌프는 자유주의적이었고, 독일의 프로이센 제국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의 이러한 정치적 성향으로 인해 암살당했다는 의혹을 많은 사람들이 제기했다.
 
1883년 오스트리아의 마지막 황후 지타 마리아가 "루돌프 황태자는 암살되었다."
라고 증언하면서 '마이얼링 사건'은 암살 사건으로 더욱 신뢰성을 가지고 되었다.
황태자 루돌프가 암살당한 결정적인 증거의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것이
가톨릭 예식으로 치러진 루돌프의 장례식인데, 교황청에서는 자살한 사람에게
결코 가톨릭 예식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지만 프란츠 요제프 황제가 비밀문서를
보낸 후 교황이 이를 허락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건 현장의 수습을 지시 받은 목수의 증언에 의하면 '별장 내부에는 격렬한 몸싸음의 흔적이
도처에 있었으며, 가구가 뒤집혀 있고, 벽에 총알 자국과 혈흔이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황태자 루돌프의 암살설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증언들이 있었지만,
이야기만 제기되었을 뿐
정확하게 누가 그를 암살하였는지가 밝혀지지 않아 사건은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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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디큐브아트센터
● 기간 : 2014.10.11 ~ 2015.01.04
● 출연 : 안재욱,임태경,팀,최현주,김보경,안시하,최민철
● 가격 : VIP석 130,000원 / R석 110,000원 / S석 80,000원 / A석 60,000원
● 공연시간 : 화,목,금 8시 / 수 3시,8시 / 토 3시,7시 / 일,공휴일 2시,6시
●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황태자루돌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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