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김이강, 서울, 또는 잠시2.jpg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목구멍에 침묵을 걸었는데
그런 건 위로가 아니었을지도 몰라

-김이강, 서울, 또는 잠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처는
모양도 크기도 너무나 달라서
그것을 위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위로는 상처받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내 위로는 상처가 아물기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섣부른 나의 행동이 
쓰라린 상처에 퍼붓는 독약이 되진 않을까 염려된다.



문화리뷰단 태그.jpg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