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어느덧 시간이 5월을 향해 가고 있는 2017년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데 늘 제자리만 맴돌고 있는
'나'를 본 지금 나는 나에게 다시 한 번 말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고
♬ Calendar - 김댕 & 영서

계속해서 아름답게 흘러갈 것 같은
우리의 관계가 끝나고
소중했던 남겨진 우리의 기억들이 이제는
우리의 기억들로 말할 수 없다는 게
아플 것 같은데
너는 어떄
♬ 너는 어때 - 양다일 & 캔들

4월이 되면 약속이라도 한듯
온 거리거리에 수놓은 팝콘 같은 예쁜 벚꽃들
그런데 너무 야속하게도 그 아름다움은
일주일채 못가고 져가는데
아쉬워,
벚꽃 보러가기에는 혼자는 너무 초라해보여
벚꽃을 핑계삼아서 만나는 거였으면 좋겠어
벚꽃이 지고나면 떠나갈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 벚꽃이 핀다고 날 찾지말아요 - 팝콘 & 김댕

Remember 0416
늘 소중히,
잊지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