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나 걱정들 다 버리고. 작은 구멍사이를 통해 나는 바란다. 나의 몸을 실을 수 있는 열차가 들어오기를. 저 멀리서 나의 소망을 담은 열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생각들을 내려놓으며 떠날 준비를 해야겠다. 곽미란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문화 #예술 #기차 #여행 #열차 #떠나다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