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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2016년 7월의 코타키나발루

요새는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다.
책 편식이 심했던 어릴때의 나는 소설책보다는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쓴 책을 많이 읽었다.
그러면서 성공을 가볍게 보기도 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가지기도 했다.

그래서 대학에 들어간 후로는 소설책을 주로 보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흥미롭다.
작가마다 특유의 문체가 있고 개성이 있으며
어쩜 이런 표현을 했을까하는 감탄을 때론 하게된다.

책이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소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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