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추억이라 쓰고 그리움이라고 읽었다.' 하였지만
아침, 눈을 떴을때 너의 연락은 보이지 않고
점심, 밥 챙겨 먹었냐는 너의 걱정이 없으며
저녁, 보고싶다고 달려와주는 너가 없다.
추억 그리고 그리움 나를 무뎌지게하는 두 단어들
더 이상 곁에 너가 없는 나를 바라보았더니
애써 괜찮다 괜찮다 말을 반복하고, 애써 웃는 내 모습 속 에서
아무도 이해할 수 없겠지만
가끔 미치도록 너를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