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 불긋 마냥 계속 될 것 같았던 꽃들이 지고, 온통 푸르른 계절이 찾아왔다. 여름. 조금만 걸어도 땀이나는 계절이다. 그런데 이 더운 여름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청량함인 이유는 카페에서 마시는 음료의 얼음과 진한 녹음때문일까. 문현선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