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풍경을 찾아서
(LOST SCENE)
현란한 것들에 눈과 귀와 마음을 뺏겨
불안과 혼돈의 '풍경'안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눈 맞추고 귀 기울이고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자신만의 풍경을 요구하고 있다.
다이나믹 하고 빠른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자신과 눈을 맞추고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성찰과,
더 깊고 깊은 자신을 느끼는 절대 시간이 필요하다.
현대성이라는 절대 시간과 절대공간 안에서
우리는 '지금'에 있으면서 다음시간에 마음을 두고 있고,
'현재'의 공간에 있으면서 또 다른 공간과 소통하고,
현실과 현재에 대한 성찰은 길을 잃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성찰의 부재 시대에서 고유한 자신의 영역에서
새로운 풍경의 파장을 제시하고
새로운 생각의 한 화두를 제시할
6인의 작가의 풍경을 통한
신선한 자기 들여다보기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다.
누군가는 '누군가의' 풍경으로 위로를 받고 위로를 꿈꾸며,
또 치유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풍경의 의미를 반추할 수 있으며,
각자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풍경을
자신만의 언어로 엮어보는 재미도 선사할 것이다.
-참여작가-
라규채,선우,엄경섭,이동선
-작품 미리보기-



-오시는길-

* 전시기간: 2015.2.11 (수) ~ 2.17 (화)* 전시장소: 갤러리나우* 관람시간: 하 절 기 10:00-19:00동 절 기 10: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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