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프랑스,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저에겐 프랑스는 드넓은 마르세유에서의 와인 농장 추억과 니스에서의 따스한 바닷바람, 정신줄 놓을 정도로 혼미했던 파리 지하철역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제가 아는 지역명칭은 마르세유, 리옹, 파리, 니스, 비쉬 등 다양한 지역들이 있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노르망디입니다. 노르망디란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서양미술사 인상파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준 배경지입니다. 특히 19세기 후반, 철도산업이 시행되면서 이 곳은 프랑스 시민들의 휴식처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랑스 파리 근교 숲 바르비종과 가깝고 바다에 근처에 있어 산수를 모두 담은 풍경화의 배경지로 대중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이곳, 노르망디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유럽모던풍경화의 탄생- 인상파의 고향, 노르망디>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인상파의 거장인 클로드 모네를 비롯하여 외젠 부댕, 커미유 코로, 윌리엄 터너(개인적으로 가장 기대 중인 작가!) 쿠르베, 라울 뒤피 등의 100여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며 8가지 테마로 다가오는 11월 22일부터 2015년 2월 15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상주의는 태양 아래 시시각각으로 느껴지는 매 순간의 변화를 순수하게 바탕에 그려낸, 대상의 고유색을 벗어나 원색을 그대로 사용하여 관찰자의 눈에서 지각적으로 통합되어 느껴지는 화법을 의미합니다. 그들의 눈으로 바라본 작품, 여러분의 눈으로 바라본 작품, 두 시각을 비교하는 경험을 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기간: 2014년 11월 22일 (토)- 2015년 2월 15일 (일)
-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5-6전실 (3층)
 
 
 
* 이 포스팅은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과 함께 합니다.
 
 
노르망디전시_vol4.jpg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