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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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정하고 특별한 이야기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그 시대를 그려내도록 하는 다정한 이야기로 다채로운 세상에 도달한다.
음악과 미술, 가까운 듯 멀고 비슷하다가도 다르다.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발전해왔지만 그 역사를 따로 말할 수 있는 엄연히 다른 분야다.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는 그 경계를 허물고 이야기한다. 이야기를 이끄는 것은 음악과 미술이라는 분야의 특징이나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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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을 열고 세상을 마주한다, 김세정의 ‘문(門)’ [음악]
나의 ‘문’을 찾아 세상을 마주해보자.
* 본 글은 앨범 소개와 가사를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턱을 넘어 노랫소리가 흘러들어왔다. 음악방송이 방영될 시간이 아니었으니 아마 어느 방송이 끝난 후에 나오고 있는 뮤직비디오일 것이다. 누구의 목소리인지도 가늠하지 못한 채로 뛰어나갔다. 끝나기 전에 무슨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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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채롭게 빛나는 우리의 삶 - 컬러 인사이드
우리에게 주어진 색채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갖는지 이야기한다.
‘컬러 인사이드’는 일상, 예술,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컬러의 의미를 알아보는 책이다. LG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가전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의 컬러와 소재를 발굴하고 적용하기도 하고, CMI의 대표로 국내와 유럽, 중국의 회사들과 컬러 및 소재 컨설팅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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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집요하고 축축한 위로의 냄새, ‘너를 모르는 너에게’ [도서/문학]
손바닥보다는 조금 큰 까만 세상, 시집 ‘너를 모르는 너에게’가 전하는 축축한 위로
* 본 글은 시집 ‘너를 모르는 너에게’를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18.08.27. 책 밑바닥에 붉은 반점처럼 찍힌 날짜. 아마도 이것을 구매한 날일 것이다. 5년 전 그때는 무엇이 그리 힘들었는지 평소 잘 찾지 않았던 에세이와 시집을 사서 읽었더랬다.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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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의 타임머신이자 순간이동 장치 [음악]
유용한 타임머신이자 순간이동 장치인 ‘음악’으로 떠난 여행 이야기
* 본 글은 노래 가사를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여름에는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음악으로 시원하게, EDM 장르의 음악으로 신나게 보낸다. 연말에는 캐럴을 듣고 ‘벚꽃엔딩’의 차트 순위 상승을 보며 돌아온 봄을 체감한다. 이처럼 우리는 음악 속에서 시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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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놀랍도록 사랑스러운 작품을 만나다, 드라마 ‘하트스토퍼’ [드라마]
단단한 이들이 전하는 말랑한 이야기, 드라마 ‘하트스토퍼’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대 OTT 시대. 주변에 OTT를 하나도 구독하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우리들의 코드 커팅은 활발하다. 그 현상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넷플릭스’를 오랜 기간 구독 중이다. 구독을 그만둘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오리지널 콘텐츠가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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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혼란함 속에서도 또렷한 매력, 안 세르의 ‘가정교사들’
그 어떤 혼란이 존재해도 [가정교사들]이 매력적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단편소설 부문 공쿠르상을 수상하고 페미나상과 아카데미프랑세즈 소설 대상 등 유수의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현대 프랑스 문단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작가 안 세르의 첫 장편소설 [가정교사들]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간됐다. 최근 영미권에 번역되어 비평계에 찬사를 받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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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당신의 안녕을 바라며
여름의 끝자락에서 보내는 위로이자 고해이며 나의 마음입니다.
10년 후 H에게 안녕하신가요? 저는 10년 전의 당신입니다. 누군가 당신의 안녕을 바라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전히 많은 외로움을 간직하고 계시는지, 아직도 지나간 시간을 보내주지 않으신지 걱정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당신의 행복을 바랍니다. 이 글은 당신을 붙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