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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제 박스가 불러온 예술의 종말 -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을 만나다.
팝아트(pop art)란 popoular art, 즉 대중미술을 가리킨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미국은 발 빠르게 경제를 안정화시킨다. 1950년대에는 경제 호황기를 맞이하며 미국은 대중적인 소비사회로 거듭난다.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등장으로 미국에서 팝아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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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들은 이 세상의 주인이니까 -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은 자랐고, 다시 꿈을 꾼다
1997년 11월 22일 IMF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많은 기업의 파산과 부도, 다량의 실직이 이어졌다.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에서 텍스트로만 접했던 IMF를 온몸으로 기억하는 소년을 만날 수 있었다. 외환위기는 지나갔고 경제가 정상화되었고 IMF의 고통은 잊혔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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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래식은 추억을 담는 서랍이다 - 다정한 클래식
클래식 읽어주는 남자가 알려주는 삶에서 클래식 찾기
클래식은 과거 역사에선 왕실과 귀족층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귀족의 몰락과 함께 시대가 변하며 누구나 들을 수 있고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되었다. 심지어 유튜브를 통해 집에서 누워서도 들을 수 있다. <다정한 클래식>은 일상이라는 소재 안에서 클래식을 가져와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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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넘버로 보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근데 이제 덕질을 곁들인 ① [공연]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인생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2018년의 기록
어린 시절에 가끔 부모님 손에 이끌려 뮤지컬을 봤었다.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뮤지컬에 대한 개념조차 없었던 터라 별 감흥이 없었다. 그렇게 시간은 지나고 세상에 대한 견해가 생겼을 떄 쯤 <빌리 엘리어트>를 우연찮은 기회로 관람하게 되었다. 근데 이게 무슨 일인가.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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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건네는 가이드 - 존재와 사유
난 사유하며 일상의 풍경을 음미한다.
사유는 존재의 힘이다 사유는 내 안의 나의 존재와 대화하는 것으로 나를 더욱 나로 만들어주는 것이다. '나'라는 물질적 존재와 '자아'라는 영혼적 존재가 만나는 순간이다. 그 만남과 일치의 순간에서 우리는 힘이 생긴다. 앞으로 나갈 힘, 비바람이 쳐도 밀리지 않으며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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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사랑으로 살고 있나요? [도서/문학]
시대를 관통한 톨스토이의 진리,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살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질문이다. 그러나 쉽게 대답이 나오지는 않는다. 삶의 가치와 방향은 하루아침에 정해지는 간단한 것이 아니다. 나는 인생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죽은 이들이 남긴 말을 들춰보곤 한다. 나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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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인의 친절이 있기에 따뜻한 오늘 하루 - 타인의 친절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랑을 찾은 뉴욕의 여섯 사람 이야기
이른 아침 한 여성이 눈을 뜬다. 주위를 살피며 자신의 어깨 위에 있던 남성의 손을 거두고 조용하고 신속하게 두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선다. 세 모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아들은 엄마에게 묻는다. "학교는요?" "뉴욕이 학교가 돼줄 거야." 엄마가 대답한다.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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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금까지 이런 전통극은 없었다 - 딴소리 판
시대를 품은 이것은 판소리인가, 탈놀이인가, 코미디인가
'전통연희'라는 단어를 아시는가? 굿, 탈춤, 판소리 꼭두각시놀이 등 우리 전통으로 내려져오는 행위예술을 뜻한다. 여기서 우리는 전통의 진정한 의미를 알 필요가 있다. 단순히 과거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승의 의미보다는 시대와 조화하며 새롭게 창조하고 발전되는, 미래지
by 이소희 에디터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