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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인생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는 일 [문화 전반]
죽음, 카르페디엠 그리고 메멘토 모리
죽음이란 무엇인가? 사전에서 검색한 죽음의 뜻은 '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과학적으로 본 죽음은 영원한 멈춤이다. 생식, 대사 생명활동이 모두 정지되어 영원히 멈추는 것이 생물학적인 죽음이다. 몇 년 전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일이 있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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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책상 위의 미술관 - 365일 명화 일력
매일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명화 일력
2022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엔 새로운 달력을 준비하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꺼내든다. 어느 병원에서 받아온 어느 은행의 탁상 달력. 하얀 배경에 인쇄된 일정한 프레임 속에는 2월, 3월 숫자들만 바뀌며 똑같은 나날들이 반복되었다. 새하얀 달력을 보다 보니 20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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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달리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는, 살바도르 달리전
예술계의 혁명을 일으킨 천재 화가
상식을 깨부수는 천재 화가, 초현실주의의 거장, 20세기 최고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 DDP에서 국내 최초 대규모 단독 회고전 <살바로드 달리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스페인 살바도르 달리 재단과 7년여간의 공식 협업을 통해 기획된 전시다. 스페인 피게레스 달리 미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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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명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 기묘한 미술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미술관
<기묘한 미술관>은 흩어져있는 명화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 상상 속 미스터리 미술관이다. 이곳엔 단순히 명화만 전시한 것이 아니라 명화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들까지 함께 전시돼있다. 이 명화들은 모두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명화들이고, 프랑스 문화부 공인 문화 해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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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직 한 사람을 위한 글, 손편지 [문화 전반]
새해엔 진심이 깃들어있는 손편지를
날이 추워져올 때면 작년의 어느 날처럼 편지지를 꺼내듭니다. 종이에 꾹꾹 눌러 담아 쓰는 글을 좋아하는 저는 매년 손편지를 쓰곤 합니다. 고마운 사람들에게 나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말로는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글로 써 내려갑니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된 시대에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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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샤갈의 영감의 원천, Bible - 샤갈 특별전
"만약 내가 유대인이 아니었다면, 예술가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마르크 샤걀은 피카소, 마티스와 함께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로 꼽힌다. 다채로운 색감과 신비롭고 동화 같은 순수한 화풍의 샤갈. 그런 샤갈에게 영감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그의 예술세계를 이끌고 정신적인 지지가 되었던 것은 바로 bible, 성서였다. 샤갈은 초현
by 이소희 에디터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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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부와 사랑을 위한 몬티의 유쾌한 살인일기 - 젠틀맨스 가이드 [공연]
오직 관객의 웃음을 위해 만들어진 뮤지컬
최근 고은성 배우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고은성은 오디션 프로그램 '국민가수'에서 top10에 든 유일한 뮤지컬 배우다. 그가 만드는 무대엔 스토리가 있었고, 품격이 있었고, 눈길을 잡아끄는 매력이 있었다. 뮤지컬 발성과 뮤지컬스러운 무대구성으로 꾸민 단편의 가요
by 이소희 에디터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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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간결함에서 오는 단편소설의 미학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단편소설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책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 <타임>이 소개한 파리리뷰다. 파리리뷰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포괄적이고 과감한 편집을 보여주고 있다. 문학 실험실 파리리뷰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에서 잘 쓴 단편소설 15편을 선정했다. 이 15편엔 다양한 장르와 다
by 이소희 에디터 202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