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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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민하는 이들이여,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도서]
아름다웠고 평온했던, 그리운 날들을 화폭에 담다
내 삶의 스케치를 매일 조금씩 그려보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돌아보며 그저 생각나는 대로, 좋은 일, 나쁜 일 모두 썼어요. 살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지요. 다 우리가 겪어내야 하는 일들입니다. - 16쪽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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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ninon] 여전히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에게 [도서]
아직 글쓰기가 두려운 나여서
글을 잘 쓰려면 몇 가지 법칙을 익혀야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법칙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른다. 윌리엄 서머싯 모옴 다시 시작하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서 4개월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시 새로운 시작점에 서있다. 쓰고 싶은 것들,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은 많으나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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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해보지 않았다면 몰랐을, 아트인사이트 [사람]
17기 에디터 활동을 돌아보며
항상 글은 말보다 어려웠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반 친구들과 함께 단체 영화 관람을 한 적이 있다. 영화를 본 후에 감상문을 제출하라는, 잘 쓴 감상문은 수상의 기회도 있다는 선생님 말씀에 귀찮은 듯 한숨 쉬는 친구들 옆에서 이유 모를 설렘을 느꼈다. 며칠 후,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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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관조용"이 아닌 "대화하는 예술" - 마에스트로, 프랑코 아다미 展 [시각예술]
퇴근 후, 조각 전시를 보러 갔다.
괜스레, 해보지 않은 것을 해보고 싶은 날이 있다. 가을이어서 그런 걸까, 한 해를 두 달 정도 남긴 시점이어서일까. 뿌듯함보다 아쉬움이 마음에 가득하다. 왜 더 적극적으로 살지 않았던가, 왜 더 부지런히 살지 않았던가. 좀 더 다른 일상을 꾸며보고 미처 해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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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목만큼 짜릿한 도전 -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공연]
보통의 농구, 보통의 도전
돌이켜보면 나는 연극과 인연이 거의 없었다. 연극을 본 것이 손에 꼽을 정도이다. 이제는 조금 오래전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고등학교 때 관람했던 학교 연극동아리의 공연이 내 기억 속의 처음 관람한 연극이었고, "레몬 사이다 썸머 클린샷" 전에 가장 최근에 관람한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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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한한 우주에 대한 이야기 -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도서]
우주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강의
1969년 7월 20일, 미국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달에 자신의 발자국을 남겼다.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것은 지금까지 우주개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사건인 동시에 당시 냉전체제에서 우주개발에 치열한 경쟁 상대였던 러시아에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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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이 열려있으니 [사람]
불안함 속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가져보자
면접은 참 어렵다. 며칠 되지 않는 단기 알바든, 인턴직, 계약직, 정규직과 같은 구직 면접이 아니더라도 입학을 위한 면접, 요즘은 스펙을 쌓기 위해 스터디원에 들어가는 데도 면접을 본다고도 한다. 구직자가 아닌 이들도, 그저 새로운 활동을, 도전으로 인생을 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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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 바람을 이긴 기록, "오페라 이중섭"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강동아트센터에서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의 공연 중 "오페라 이중섭"을 관람했다. 2016년 서귀포재단의 창작 오페레타 공모에 당선된 작품이며 아내 마사코와의 사랑 이야기가 중심이었던 내용을 동료들과의 관계를 더 부각해 새로이 선보인다고 했다. 이중섭이라는 익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