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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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과거는 못 바꿔도, 과거의 '의미'는 바꿀 수 있죠." - '실비아, 살다' 조윤지 작·연출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내가 이상한가 의심이 들 때 아니라고 말해주는 작품이 되었으면 해요."
미래의 내가 간절해질 때가 있다. 뭔가를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또는 너무 힘든 상황에 처해 있을 때. 그걸 다 이겨낸 미래의 내가 뿅 하고 나타나 다 잘 풀릴 터이니 걱정 말라고 말해준다거나, 좀 더 지혜롭게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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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필름콘서트 E.T. The Extra-Terrestrial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스티븐 스필버그-존 윌리엄스의 영화와 음악
필름콘서트 E.T. The Extra-Terrestrial - 영화와 오케스트라의 크로스 오버 -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만나는 스티븐 스필버그-존 윌리엄스의 영화와 음악 <기획 노트> ‘E.T. The Extra-Terrestrial’ 스틸컷 (사진제공=A 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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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컵 하나가 깨지기까지의 이야기 - 연극 '빈센트 리버'
무대 바깥의 우리는 무엇을 돌이킬 수 있는가.
* 이 글은 <빈센트 리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컵 하나가 깨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지만, 컵이 깨지기까지 수많은 요인이 작용했음을 곧 깨닫는다. 컵을 너무 세게 내려놓았거나, 컵을 쥔 손이 미끄러웠거나, 완충재가 충분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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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완벽한 인생은 없다는 걸 리소프린트에서 배워요." - 일러스트레이터 고수진
어긋나서 ‘오히려 좋은’
지난 서울일러스트페어는 700여 개의 부스와 그 부스를 찾은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그중에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부스는 있기 마련이다. 브랜드 이름이나 활동명이 아닌 ‘고수진’이라는 이름 석 자 아래에 형광색이 도드라지는 색감의 포스터와 카드가 가득했다. 그 한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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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스페셜 딜리버리: HOME [꿈빛극장]
시린 세상 속, 서로의 가족이 되어주다
시린 세상 속, 서로의 가족이 되어주다 <시놉시스>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가출 후 팸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거리의 10대 ‘강하리’. 그는 어느 날 우연히 ‘정사랑’과 그의 소울메이트이자 20년 절친 ‘라라’와 마주친다. 어린 시절 데뷔하여 아이돌의 인기를 누렸지만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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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아버지의 언어를 부수러 왔다 - 뮤지컬 '실비아, 살다'
"아빠, 나는 당신을 죽여야 했지."
* 뮤지컬 <실비아, 살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전하고 지겨운 그 이야기 한 틱톡커가 올린 영상을 보게 되었다. 영상 속에서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흑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길거리 행인에게 무작위로 손을 내민다. 남성들은 모두 흔쾌히 악수를 해주지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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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죽음혹은아님 [공간아울]
현대 사회 속 죽음의 의미와 인간관계 회복의 메시지
죽음혹은아님 - 일상과 같은 죽음 - 현대 사회 속 죽음의 의미와 인간관계 회복의 메시지 <기획 노트> 창작집단 '보라, 인간'의 <죽음혹은아님>이 개판(開版) 페스티벌에 참여해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관객을 찾아간다. 2012년 6월 1회 개최 후 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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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좋은 것을 보고 왜 좋은지 이야기하는 사람 - '콘텐츠 로그' 발행인 서해인
“좋은 창작자가 되는 법 못지않게 좋은 감상자가 되는 법도 이야기해야 해요.”
뉴스레터 <콘텐츠 로그> 메인 페이지 언젠가부터 콘텐츠라는 말이 뜨기 시작한다. 모두가 콘텐츠의 중요성을 말하고, 여기저기서 온갖 콘텐츠가 쏟아진다. 그 사이에서 우리는 좋은 콘텐츠를 추천받고 콘텐츠에 대한 감상을 나누길 원한다. 콘텐츠 큐레이션, ‘콘텐츠를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