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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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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100년을 사이에 두고 만난 여성들 - 부채를 꼭 쥔 손
지워지기 쉬운 존재, 여성 이주노동자
보이지 않는 여성 이주노동자 빨래 / 영상(빔프로젝터) / 00:10:34:10 / 2022 진정한 장소 / 프린트물 위에 목탄, 콘테 / 29✕21cm✕50장 / 2022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병원에서 간병인을 구할 때 우리는 여성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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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연극, 왜 하나요? - 연극 'GYM 기일'
좋아하는 일이 나를 괴롭게 한다면
연극하기와 운동하기 사진 제공 혜화동1번지 7기동인, ⓒ 이미지 작업장 박태양 연극 'GYM 기일'은 혜화동1번지 7기동인이자 혜화동1번지 극장장을 맡고 있는 김기일 연출의 자전적인 이야기다. 김기일 연출이 직접 배우로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준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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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숨으로 하는 말 - '침묵'
몸짓으로 통역되는 침묵
말을 멈추고 입을 다무는 순간을 생각한다.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순간과 상황이 있다. 때로는 침묵이 유일한 선택지다. 하지만 무언가를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에 대한 감정이나 생각, 기억이 함께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할 말을 하지 못하면 몸이 아픈 이유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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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버려진 이들이 만든 집 - 연극 '사월의 사원'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한이 있더라도, 사람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존재
* <사월의 사원>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필요한 사람들 한 사람이 다른 사람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망설임 없이 “예”라고 답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인정하기 싫어도 우리는 사회적 동물로 태어났다. 부대끼며 살아갈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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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닿지 않는 말에서 건져낸 기억 - 연극 '미세스 엠알아이'
지금, 우리는 같은 무대에서 다른 연극을 본다.
거짓말을 믿는 곳, 극장 관객은 연극을 보기 위해 극장에 간다. 표를 확인받고, 입장해서 자리에 앉아 있다가 시간이 되면 시작하는 공연을 감상한다. 각자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던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특별한 우연을 맞이한다. 어느 정도 정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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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우리만의 작별연습 - 연극 '세컨드 찬스'
작별을 준비하는 것은 역설적으로 그 사람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과정이 된다.
우리만의 골든레코드, ‘Key to the Moon’ ⓒ태휘원 모든 자식은 부모와 헤어지게 될 운명이다. 아주 사소한 사건에서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일 때, 병원에 가는 일이 점점 늘어날 때, 언제나 곁에 있을 것 같은 사람과의 이별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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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건강한 공연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어요." - '화원' 이다빈 연출
"<화원>은 제게 첫 발걸음과 같은 작품이에요."
고집쟁이 메리, 모범생 콜린, 늘 상냥한 디콘. 보육원의 세 아이가 만나 서로 다투고 친해지며 성장한다. 이들은 보육원의 엄격한 규칙 아래에 있는 똑같은 삶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을 꿈꾼다. 보육원 안에 있는 화원에서는 어떤 꽃과 나무도 잘 자라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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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채를 꼭 쥔 손 [인천아트플랫폼 E1]
100여 년 전 사진신부에게서 읽어낸 오늘날의 이주노동자
부채를 꼭 쥔 손 100여 년 전 사진신부에게서 읽어낸 오늘날의 이주노동자 <기획 노트> 추유선 작가의 개인전 <부채를 꼭 쥔 손>이 12월 1일부터 인천아트플랫폼E1에서 열린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모습에서 100여 년 전 하와이 이주를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