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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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군가의 팬이 된다는 것 [사람]
덕질과 사랑의 관계
※팬과 덕질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습니다. 그 대상은 사람이 될 수도, 장르가 될 수도, 혹은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형태의 무언가일 수도 있죠. 이 에세이는 그중 사람, 특히 연예인을 사랑하는 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팬(fan)’은 무엇인가. 단순히 공급자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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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금쪽이들이 금쪽같이 자랄 수 있도록 [사람]
왜 아이들이 보호받아야 하는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어쩌면 익히 들었을 아프리카 속담이다. 나는 요즘 이 말이 자꾸만 떠오른다. ‘저출산 시대이다’, ‘아이를 더 낳아야 한다’, 라고 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시대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한창 논란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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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을 쓴다는 것, 나를 담는 것 [사람]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 소감
‘문화에 관한 다양한 주제를 담은 글을 쓰고 싶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를 지원할 때의 나의 포부였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것을 즐기는 나에게 더없이 알맞은 활동이라고 생각하였고, 지원서를 꽉 채울 정도로 열심히 써내려간 기억이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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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점차 활기를 되찾는 대학교 캠퍼스, 그리고 대학생 [사람]
코로나와 학교생활
2020년 1학기부터 2021년 2학기까지, 기나긴 비대면 학교생활을 마치고 2022년 1학기, 다시 대면 수업이 진행되었다. 나는 2019년에 대학교에 입학하여 우연히도 대면과 비대면 형식을 번갈아 가며 학교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캠퍼스를 다니며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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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건강한 정신, 건강한 몸 [사람]
5월에 불쑥 튀어나온 한 새싹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건강하지 않은 심신에 익숙해져 있었다. 그 일상 안에서 가끔은 기분이 좋을 때도, 그리고 그보다 조금 더 자주 기분이 우울할 때도 있었다. 다만 내 일상은 대체로 무기력하고, 그러면서 미래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올해 5월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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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관계는 왜 어려울까 [사람]
너무나도 다른 개인이 연결되어가는 과정
이것은 답을 제시하기 위한 글이 아니다. 질문을 던지기 위한 글이다. 그리고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평생 고민해도 나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즉, 연구 과정은 있어도 결론은 낼 수 없는 글이다. 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턱없이 짧고 부족한 인생을 살고 있지만,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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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혐오가 익숙해진 시대 [사람]
혐오는 쉽지만 그만큼 잔인하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만들어질 수 있을까?’ 어렸을 때의 내가 꾸준히 고민을 해봤던 문제였다. 사실 범위를 좁혀서 한 개인의 행복을 따져보기만 해도 실현하기에 어려운 문제인 건 알고 있다. 개인만 해도 늘 행복할 수는 없고, 애초에 행복하지 않은 일이 있기에 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