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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을 사랑했던 사람들 - 빛이 매혹이 될 때
과학적 시선으로 예술 작품 감상하기
서민아 작가는 빛을 연구하는 물리학자다. <빛이 매혹이 될 때> 이 책에서는 빛을 과학자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본다는 것,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존재, 빛의 움직임, 세상 물질론, 빛의 파동설 입자설, 빛의 시간 등의 큰 여섯 가지의 과학적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by 이소희 에디터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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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생명과 죽음의 조화 속에서 우리 삶은 지속된다 - 당신이 살았던 날들
타고난 이야기꾼, 오르빌뢰르의 이야기
남색, 붉은색과 적록색의 커버. 몽환적이면서도 스산하기도 하고 아름다웠다. 뒷면까지 이어진 디자인을 보려 책을 돌려보았고 김연수 작가의 추천글이 있었다. "이 책에 실린 이야기들은 저마다 아름답다. ∙∙∙ 무용해서 아름답다. 헛되고 헛되도다, 라는 말은 결국 아름답고
by 이소희 에디터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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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너에게 [도서]
조용한 힘에게 보내는 찬사
난 내향적인 사람이다. 어릴 적부터 혼자 노는 것을 좋아했다. 엄마가 외출을 하자고 해도 집에 있겠다고 하며 혼자 블록을 쌓거나, 과학잡지를 보고 있었다. 놀이터에서 여러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한두 명의 친구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그만큼 좋았다. 시간
by 이소희 에디터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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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책상 위의 미술관 - 365일 명화 일력
매일을 행복으로 물들이는 명화 일력
2022년의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해엔 새로운 달력을 준비하고 새로운 다이어리를 꺼내든다. 어느 병원에서 받아온 어느 은행의 탁상 달력. 하얀 배경에 인쇄된 일정한 프레임 속에는 2월, 3월 숫자들만 바뀌며 똑같은 나날들이 반복되었다. 새하얀 달력을 보다 보니 20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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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무도 들려주지 않았던 명화의 비하인드 스토리 - 기묘한 미술관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미술관
<기묘한 미술관>은 흩어져있는 명화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 상상 속 미스터리 미술관이다. 이곳엔 단순히 명화만 전시한 것이 아니라 명화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들까지 함께 전시돼있다. 이 명화들은 모두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명화들이고, 프랑스 문화부 공인 문화 해
by 이소희 에디터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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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간결함에서 오는 단편소설의 미학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단편소설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책
'작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잡지' <타임>이 소개한 파리리뷰다. 파리리뷰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포괄적이고 과감한 편집을 보여주고 있다. 문학 실험실 파리리뷰는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에서 잘 쓴 단편소설 15편을 선정했다. 이 15편엔 다양한 장르와 다
by 이소희 에디터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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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을 놀이로 만드는 그림책의 힘 -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놀이가 태도가 될 때
우리 집엔 어릴 적부터 그림 동화책이 많았다. 주위를 둘러보면 그림책이 쌓여있었기에 심심할 때마다 꺼내보거나 부모님께 읽어달라고 했었다. 재밌게 읽었거나 그림체가 맘에 들어 여러 번 봤던 그림책은 수십 년이 지나도 생생한 감정으로 남아있다. 이런 기분 좋은 추억 때문
by 이소희 에디터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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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술책의 탈을 쓴 유쾌한 철학책 - 다정한 철학자의 미술관 이용법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철학자가 되어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미술관에 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필자는 그림과 이야기하러 미술관에 간다. 작가마다 작품마다 그림들은 제작기 다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미술관에 가면 그림 앞에서 나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는 과정
by 이소희 에디터 2021.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