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대학 이사장인 장인에 의해 대학 총장으로 추천된 배문하는 문학인류학 대학원생인 딸 수나가 ‘식민지 속의 여성’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쓴다는 말을 듣고 그 논문 주제에 반대하며 자신이 묻어두었던 과거에 대해 회상하기 시작한다. 그는 젊은 시절 어머니를 ‘갈보’라고 욕하며 학대하던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했다.
배문하의 어머니 순이는 일제강점기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당시 강제 징집되었던 학병 배광수를 살리고 귀국 후 결혼하여 배문하를 낳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는 아들의 장래를 생각해 아들의 곁을 떠난다. 수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우연히 80년대 익명의 작가 김신해가 쓴 소설 [조센삐]를 발견하고, 그 내용이 나눔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한 김순이 할머니의 증언과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하는데...!

공연기간 2014-12-06~2014-12-25
시간 화, 수 오전 11시, 오후 3시 / 목, 금 오후 8시 /
토 오후 3시, 7시 /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3시 /
12월 23일(화), 24일(수) 오후 8시 / 월 공연없음
장소 세종 M씨어터
연령 만 7세이상
관람료 R석 5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문의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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