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존 그린

글 입력 2014.10.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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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저자 : 존 그린

역자 : 김지원

출판사 : 북폴리오

페이지수 : 328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어요.

난 내 선택이 좋아요. 그 애도 자기 선택을 좋아하면 좋겠어요.”

 

죽음에 가까운 두 아이가 전하는 보석 같은 이야기!

 

미국의 대표적인 젊은 스타 작가 존 그린의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반짝이는 유머와 아련한 눈물이 어우러진 이 작품은 삶과 죽음의 의미, 일생일대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말기 암환자인 16세 소녀 헤이즐. 의학 덕분에 시간을 벌긴 했지만, 종양이 폐에 전이되어 늘 산소공급기를 상비해야 하는 처지다. 엄마의 권유로 암 환우 모임에 참가한 헤이즐은 골육종을 앓고 있는 어거스터스를 만나 첫눈에 서로 빠져든다. 또래에 비해 한없이 죽음에 가까운 두 사람은 사람들은 나를 기억해 줄까? 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와 같은 세상에서 가장 보편적인 질문에 관한 답을 함께 풀어간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이 나누는 재기 넘치는 대화들은 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이다.

 

 





추천평

 

천재적이며 압도적이다. 강력하고 순수한 감정의 힘.” - 타임

 

유쾌하고, 신랄하며, 명쾌하다.” - 엔터테인먼트위클리

 

누구든 이 책을 읽느라 들인 작은 무한대의 시간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 NPR(미국 공영방송)

 

소년과 소녀가 육체적, 감정적 시련을 거치며 서로를 받아들이고 또 구원하는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건 그 어떤 해변의 석양보다 훨씬 더 로맨틱하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매 페이지 독자를 매혹시켜 정신을 혼미하게 한다. 신중하게 짜인 대사와 생생한 캐릭터 속에 순수한 지성과 유머가 묻어난다.” - 커커스 리뷰

 

신랄한 코미디이자 섹시한 로맨스. 삶과 죽음이라는 거대한 문제에 관한 가벼우면서도 긴 명상록.” - 혼 북

 

삶과 상실에 대한 아플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 - 스쿨라이브러리저널

 

모든 면에서 최고의 소설.” - 북리스트

 

삶과 죽음, 그 사이에 있는 인간에 관한 소설. 독자는 웃고 또 울면서 더 많은 것을 찾아 다시금 책을 펼치게 될 것이다. ”

- 마커스 주삭, 베스트셀러이자 프린츠 아너 상 수상작인 책도둑의 작가

 

죽음의 문턱에 발들인 채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젊은이들의 강렬한 초상. 잇달아 터지는 유머와 비극으로 가득하다. ‘사람들이 나를 기억해 줄까? 내가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라는 보편적인 주제와 그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캐릭터들을 아슬아슬하게 그려냈다.”

- 조디 피콜트, 베스트셀러 마이 시스터즈 키퍼: 쌍둥이별의 작가



 




 

저자 소개

대학을 졸업하고 서평가로 활동했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와 시카고 지국 WBEZ의 시사 해설자로 일했다. 지금은 결혼해 뉴욕에 거주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남부 컨트리 음악을 듣거나, 볼링을 치거나, 맨해튼의 비싼 물가에 대해 투덜거리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는 첫 장편, '알래스카를 찾아서'로 많은 상을 수상했고, 평단의 대호평과 이 시대 십대 독자들의 열렬한 갈채를 받으면서 현대소설문단의 주요 신예작가로 우뚝 서게 되었다.




[김지효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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