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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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익숙해진 지 얼마 안 된 지금, 벌써 우리는 2025년을 앞두고 있다.


아직 2025년을 부르기 어색하고, 2024년을 떠나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2025년 새해에 처음으로 듣기 좋은 음악 몇 곡을 엄선해서 추천하려 한다. 첫 곡에 따라 나의 마음가짐도 함께 달라진다고 생각해서, 필자는 1월 1일이 되기 전 엄선해서 새해 첫 곡을 고르곤 한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원하는 방향이나 마음가짐에 따라 첫 곡을 골라 들으면 좋을 것 같다. 1편은 남자 아이돌, 2편은 여자 아이돌로 나누어 발행할 예정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1. Your Light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Let's turn on your light

너 아직 몰라 온몸을 깨워

끌리는 대로 맡겨봐

Let's color your mind

푹 빠져들어 모두가 놀라

충분히 빛나 믿어봐

바라는 대로

your light

really really do

really really do

바라는 대로

your light

 

 

‘Your Light’은 내 마음의 소리를 듣고 세상을 나라는 색으로 물들이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실제로 필자가 작년 새해 첫곡으로 들었던 곡이기도 하며 마지막 구절을 통해 바라는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곡이어서 추천해주고자 한다. 희망찬 가사와 멜로디로 따스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새해 전날 23시 56분 47초부터 이 곡을 들으면 정각에 '바라는 대로 your light'이라는 가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2. 오르골 (Life Is Still Going On) - NCT DREAM

 

 

Life Is Still Going On 암튼 흘러가

자 다들 하잖아 괜한 짓 엄한짓두

누가 보면은 금방이라도 세상이 망한 줄

균형을 잡아가는 중 헛발질 좀 한 것뿐

원기옥을 모았다 쏴 tik tik tik boom

태엽을 감아 다시 해도 괜찮아

조금 비틀대다 혼자만의 리듬을 찾아

잠깐 흔들려도 돼 멀리 돌아가도 돼

즐길 수 있으면 돼 결국 행복하면 돼

 

 

끊임없이 돌아가는 오르골과도 같은 인생.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앞서 나가는 듯한 느낌에 두려워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게 인생이고, 힘들면 조금 쉬다가 다시 나만의 길을 찾아 떠나면 되는 것.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조급함이 든다면 이 곡을 통해 위안을 얻고, 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

 

 

3. Beautiful Beautiful - 온앤오프 (ONF)

 

 

set me free 다 던져 다 벗어 던져

let me be 난 이대로 있는 그대로

I awake 누가 날 컨트롤 할 수 없어 난 master 나의 master

내가 되고 싶은 건 number one 아닌 only one

매일 매일이 치열한 stronger 아닌 stranger

yeah 난 누구보다 빛나 uh 이런 날 보며 신나서

That's me this me 들어 봐 이런 날 위한 축배를

I'm Beautiful 노래해 yeah yeah yeah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 예술 예술

 

 

'내 삶의 모든 외침이 곧 예술'이라는 구절을 반복하며 이 곡을 듣는 모두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느끼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5년에도 각자의 삶에 펼쳐질 예술을 기대해보며 이 곡을 들어보자.

 

 

4. Our Season -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아직은 텅 빈 우리의 계절에

멋진 이야기를 채워가

(어서 Let's go)

언젠가 오늘 같은 날에

웃으며 꺼내 볼 수 있도록

(You and I)

우리의 첫 Page가 될 이 순간 시작돼

Our Season

Winter, Spring, Summer, Fall

사계절을 넘어 Our Season

어떤 계절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Our Stories

 

 

2025년의 첫 페이지이자 시작이 될 지금, 아직 텅 빈 사계절에 자신만의 이야기들을 채워가는 건 어떤가? 이 곡을 들으면서 어떤 사계절보다 빛날 자신의 계절, 그리고 앞으로 써내려 갈 자신의 이야기를 기대해보면 좋을 것 같다.

 

 

5. SHOUT OUT - 엔하이픈 (ENHYPEN)

 

 

대체 누가 나를 정의해

날 가뒀던 거짓 같은 paradigm

누군가 그어 놓은 border line 넘어

I shout out, and this is my shout out

나 다운 날 위해

제멋대로 네 멋대로

여긴 우리만의 universe

눈치 따위 볼 것 없이

그저 자유로운 이 순간

You and me

We go and shout shout shout

 

 

새해에는 나를 정의하던 틀을 벗어 던지고, 나 다운 날 위해 목소리를 내어 보자. 나의 삶을 방해하는 요소는 전부 신경 쓰지 말고 오직 나의 외침에 집중해보는 건 어떤가. 이처럼 이 곡은 세상에 처음 목소리를 내는 이들에게 힘과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새해 첫 곡 추천은 2편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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