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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이벤트와 기념일이 많이 몰려 있는 한 달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축제. 기념일. 공휴일들로 가득 차있어 즐거운 시간으로 날을 보내기에 충분하다.


즉, 우리의 일상에서 잠깐이나마 탈출할 수 있는 한 달의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보고 싶다.

우리 모두에게는 잠시 쉬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늦었다고 생각하고 이미 열심히 살아가는 삶에서도 자신을 채찍질하며 더 힘들고 바쁘게 살아가고자 한다.

물론 나 또한 그렇다. 취업 준비를 하거나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계속 남들과 비교를 하게 되고, 이력서를 쓸 때면 경력 사항의 빈칸을 채우지 못하는 내 자신이 한없이 작게 보이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적도 많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생각하던 것은 우울감에 잠식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분야, 다른 일을 해보는 것이다. 특히 5월이라는 한 달은 중간고사가 끝난 후의 기간이자, 학교의 축제가 진행되기도 한 기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한 달이라는 시간을 잘 사용하고 싶었다. 일탈을 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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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5월은 다양한 이벤트와 공휴일이 존재하는 한 달이다. 그래서 특히 이번 달에는 좋아하고, 궁금했던 공연을 보고, 페스티벌을 가고, 학교 축제에 가서 즐기기도 했다.

 

즐거운 감정을 느끼고, 누군가와 함께 즐거워하는 감정과 후기를 나누는 것 자체에 즐거움을 느꼈고 더불어 에너지를 다시 채워나가는 경험을 했다. 이런 활동들을 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 되었다.


사람들에게는 정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조금이나마 수월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너무 홀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너무 자기 자신을 채찍질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너무나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을 해보는 것. 일탈을 함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해보는 것, 혹은 이전에 즐겨 했던 일을 오래간만에 해보기를 바란다. 그 무엇이든 자신이 즐겁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일탈을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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