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첫 내한 공연* 스위스 이탈리안 오케스트라 클래식공연
글 입력 2014.09.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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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공연★스위스 이탈리안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 금세기 최고의 거장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한국인 최초 유럽문화상 신인 연주자상 수상 '최예은'Q. "스위스 이탈리안 오케스트라" 란 ?A. 41명의 고정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OSI는 1935년'오케스트라 디 라디오 몬테 세세리' 라는 이름으로 루가노에 설립되었으며,1940년 이후 루가노와 로카르노, 아스코나 등의 지역 축제를 시작으로뮤직 페스티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현재 티치노의 칸톤과 스위스 이탈리아 방송국으로부터후원 받고 있는 OSI는 정기적으로 루가노 페스티발,Settimane Musicali di Ascona, 마르타 아르헤리치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은 아시아 지역의 첫 투어지로 한국을 선택하였으며2014년 음악감독으로 재작하는 마에스트로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와 함께한다.협연자로는 재능과 음악적 감수성을 높이 평가 받아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한국인으로는 최초 유럽문화상 신인 연주자상을 수상한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과 함께한다.1. 베토벤_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2. 멘델스존_ 바이올린 협주곡3. 베토벤_ 교향곡 4번[스위스 이탈리안 오케스트라 첫 내한 공연!]_장소: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_기간: 2014.09.27_출연: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최예은_기본가: R석 200,000원S석 160,000원A석: 120,000원B석: 80,000원C석: 50,000원예매처: 인터파크티켓[김하늘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