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의 참여 작가들은 본인의 습관에서 출발하여 새로운 작업을 했다.
이는 어떤 작업보다 자신에게 가깝다. 자기를 닮은 창작물이 각자에게 얼마나 유의미 할까.
짐작하기 힘들다. 하지만 한 가지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서로 다른 곳에서 연유한 결과물들은 비슷한 온도를 가지고 있다.
뜨겁다고 하기는 어렵지만 냉랭하진 않다. 불필요한 수사들은 접어두고,
자신에게 솔직한 언어들에 수렴된 농축액을 추출한다.
이제 그것들이 얼마나 진하고 무거운지 이야기 해보자.
전시명: 2014 난지아트쇼 V ; Heavy Habit
전시기간: 2014-09-25 ~ 2014-10-05
전시장소: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SeMA NANJI Exhibition Hall
전시시간: 14:00 - 18:00, 월요일 휴관
부대행사: Opening 2014. 9. 25 목요일 5:00pm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전시실)
부분/작품수: 기획 / 최태훈(난지 8기) / 7
참여작가: 도수진(Do, Sujin), 이지양(Lee, Jeeyang), 이피(Lee, Fi), 유병서(Byungseo Yoo),
최태훈(Taehoon Choi), 한석현(Han Seok Hyun), 홍정표(Jungpyo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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