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ES〉
서울발레시어터, 지금을 춤추다.
안무가 제임스 전의 현재를 바라보는 시선
인간, 그 내면의 움직임
한국의 창작모던발레를 이끄는 서울발레시어터(단장 김인희, 예술감독 제임스 전)가 2014년 창단
19주년을 기념하여 제임스 전의 창작작품 Inner Moves와 스트라빈스키 음악의 Les Noces를
“Moves_움직임”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린다.
Moves는 1부에서 미국 네바다발레시어터 수출작 Inner Moves를, 2부에서는 스트라빈스키 음악의 Les Noces 를 공연하며, 두 개의 다른 작품들을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들을
주제로 분노, 열정, 사랑 등의 감정을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화려한 세트와 의상을 배제하고, 리얼리티를
살리는 안무 및 무대배경을 통해 오직 무용수들의 움직임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선으로 인간의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감정들을 관객들에게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제임스 전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현재, 그리고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인간이 느끼는 감정들을 작품 속
수많은 움직임들 속에서 찾아보는 것도 Move의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
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기간
2014.10.24 ~ 2014.10.25
10월24일(금) 오후 8시
10월25일(토) 오후 5시
기본가
R석 50,000원S석 30,000원A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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