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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김경란 첼로 독주회

by 조병웅 에디터
2014.09.1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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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 행사의 일환으로

      [김경란 첼로 독주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V

       

       

       

      첼리스트 김경란 님은 다양한 국내외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커리어를 쌓고,

      독일 뮌헨 국립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하여 전문 연주자로서

      다양한 공연활동은 물론 콩쿨 수상 등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쌓아오고 계세요.

       

      현재까지도 마드리드 실내악단의 수석 첼리스트, QUARTET SOL의 멤버,

      Ensemble Collabo of Korea의 멤버로서의 활동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편

      후학 양성에도 힘을 쓰고 있는 멋진 분이시네요!

       

       

      우선 첼로라는 악기는 굉장히 매력있는 악기인 것 같아요.

      첼로는 심장과 가장 가까이서 소리를 내는 악기, 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첼로의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기도 하고

      저도 모르게 맥박이라도 재고 있는 양 집중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도 해요.

       

      곰군도 아주 어릴적부터 첼로라는 악기에 굉장한 관심이 있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첼로 본연의 소리에 집중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Program
      Jean Barriere (1705-1747)
      Sonate a deux pour Violoncelle et Contrebasse
      I. Andante
      II. Adagio
      III. Presto


      Manuel de Falla (1876- 1946)
      Suite Populaire Espagnole pour Violoncelle and Guitare
      I. El Pano Moruno
      II. Nana
      III. Cancion
      IV. Polo
      V. Asturiana
      VI. Jota

       


      Adrien-Francois Servais (1807-1866)
      Joseph Ghys (1801-1848)
      Variations Brillantes sur God save the King Op. 38

       


      Intermission

       


      Sergei Rachmaninoff (1873-1943)
      Sonata in G minor, Op. 19 for Cello and Piano
      I. Lento-allegro moderato
      II. Allegro scherzando
      III. Andante




      프로그램 구성도 다양하게 되어 있는 와중에 저의 시선을 확! 잡아 끄는 그 이름!

      무려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연주해주신다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곰군, 그는 좋은 라덕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두근반 세근반, 심장이 요동치는 것 같네요.

       

      자, 그럼, 28일에 뵙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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