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선] 빠른 지하철_ 지하철에서 발견한 [칼럼] 러빙 빈센트 러빙 빈센트로 보는 애니메이션의 도전 [Opinion] 음악으로 여행을 기억하다 [음악] 여행과 닮아있는 노래 '출발'에 대하여 [Review] 꿈 같이 싱거운 이야기 - 판소리 쑛스토리: 모 그렇지만 꼭 말하고 싶은 이야기. [Opinion] 빈 수레는 요란하다. [사람] 여러모로 요란한 빈 수레 같은 사람도 있는 거죠. 제가 그렇습니다. [Opinion] 방콕여행기, 조금의 조미료를 곁들인... [여행 짧은 방콕 여행기 [디다의 티타임] 힐끔 무거움을 모르고 흘리는 눈물과 정처없는 눈빛 [Opinion] 방황으로부터 [사람] 방황으로부터, 꾹꾹 눌러 쓴 편지 한통 [Opinion] 알파벳 네 개가 뭐 그리 대단해서 [사람] MBTI가 어렵다면 [Review] 짧은 이야기의 전달자 - 판소리 쑛스토리 – 판소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Opinion] 허황된 꿈은 아니었다 [도서/문학] 장강명 작가의 <한국이 싫어서> 읽은 후 [Opinion] 몰락하는 자 [도서/문학] '이상적 예술' 앞에서 끊임없이 몰락하는 인간상을 담은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소설 [Review] 죽음을 앞두고 할 일 – 안녕, 소중한 사람 [영 You will live and I will die out of here [Review]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그 대척점 사이에서 각자의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과 이별의 방식 [리뷰] 한국 판소리와 프랑스 문학이 만나 새로운 결 본 공연은 판소리의 미학이라 할 수 있는 ‘여백(빈 공간)’과 사실주의 작가인 모피상의 작품의 ... [Sillage를 따라서] 마음이 편안한 향, 차(tea) 차(tea)향기에 관하여 [Opinion] English ‘Detective’ in New York [드라마] 나는 커피 대신 차를 마셔요 [Essay] 안녕, 우리 할머니 화사하고 예쁜 것들을 사랑하신 할머니를 기억하며 [Opinion] 스크린 속 ‘유령’ [영화] 영화 <유령> 리뷰 [Opinion] 묵직하게 스며드는 따뜻한 위로의 곡 ‘흰수 내 안에 있는 고래 한마리에게 길을 알려주는 나침판 같은 노래 [공연] 빵야 [LG아트센터 서울] 99식 소총이 이야기 하는 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