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재즈를 듣기 –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4
[Review]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재즈를 듣기 – 데블스
데블스도어 재즈 페스타 2024는 서울 서초구 강남에 위치한 400평 규모의 대형문화공간인 데블스도...
[Review] 한 어린 가족, 그럼에도 미래를 향하여, 해방자들 [도서]
[Review] 한 어린 가족, 그럼에도 미래를 향하여, 해방
지금껏 존재해왔고 앞으로도 가슴 한 구석에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안고 살아갈 이들과 우리가 ...
[에세이] 아끼는 삶에 관하여
[에세이] 아끼는 삶에 관하여
절약의 효능
[Opinion] 어떻게 죽음까지 사랑하겠어, 죽을 때까지 사랑하는 거지 [도서]
[Opinion] 어떻게 죽음까지 사랑하겠어, 죽을 때까지 사
언젠가, 그 오랜 반복 끝에,
[Review] 부대찌개 같은 사회를 향해 - 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
[Review] 부대찌개 같은 사회를 향해 - 연극 오슬로에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여러 재료들이 섞여 맛을 내는 부대찌개. 결국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사...
[Review] 현대무용 입문자가 본 몸의 언어 - 서울세계무용축제
[Review] 현대무용 입문자가 본 몸의 언어 - 서울세계무
전복된 해부학적 풍경 <2122.21222>
[Opinio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도서/문학]
[Opinio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도서/문학]
이 시대에서 시가 잊혀지지 않기를.
[Review] 때로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 화가가 사랑한 밤
[Review] 때로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 화가가 사랑한
명화에 담긴 101가지 밤 이야기
[에세이] 자전거와 함께 춤을 - 1
[에세이] 자전거와 함께 춤을 - 1
"남아있는 자전거가 있을까? 제발 하나만이라도 있어라.."
[Opinion] 작업실의 의미 [도서/문학]
[Opinion] 작업실의 의미 [도서/문학]
앨리스 먼로, <작업실>을 통해 엿본 여성의 삶
[Opinion] 서울시발레단이 그리는 새벽 감성 발레, '한여름밤의 꿈' [공연]
[Opinion] 서울시발레단이 그리는 새벽 감성 발레,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5대 희곡으로 꼽히는 '한여름밤의 꿈'을 모티브로 한 서울시발레단 ...
[Review]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다면적 재현 - 해방자들
[Review]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다면적 재현 - 해방자들
여전히 벗어나야 할 것들에 대하여 보이지 않는 선을 느끼는 이가 쓰다.
[Opinion] 튀빙겐에서, 유재하 [음악]
[Opinion] 튀빙겐에서, 유재하 [음악]
이 순간을 되뇌며 꽉 찬마음과 상쾌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리뷰] 가장 내부에서 이야기하는 외부란 - 오슬로에서 온 남자 [연극]
[리뷰] 가장 내부에서 이야기하는 외부란 - 오슬로에
경계에 있는 인물들에 대한 관심을 전면에 내세운다.
[Review] 고국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 소설 해방자들
[Review] 고국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 소설 해
어떤 이유로든 떠나온 사람들. 거대한 역사적 흐름 속, 고국을 떠난 이민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Opinion] 단순한 코미디 뮤지컬처럼 보이지만 1 - 젠틀맨스 가이드 [공연]
[Opinion] 단순한 코미디 뮤지컬처럼 보이지만 1 - 젠틀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 – 사랑과 살인 편>이 보여주는 뼈 있는 블랙 코미디
[리뷰] 분리된 것 같지만, 사실은 연결된 사회 – 연극 ‘오슬로에서 온 남자’
[리뷰] 분리된 것 같지만, 사실은 연결된 사회 – 연
오슬로에서 온 남자 욘 크리스텐센에서부터 베트남-한국 혼열인 띠하로까지
[오피니언] 영상의 언어 - 빨간 루비 구두 [문화 전반]
[오피니언] 영상의 언어 - 빨간 루비 구두 [문화 전반]
영상의 언어가 된 '빨간 구두'를 최근작과 고전작에서 상징으로 읽어 보다.
[에세이] 우쿨렐레 도전기 - 1
[에세이] 우쿨렐레 도전기 - 1
우쿨렐레를 처음 다뤄보는 자의 도전기 1
[Review] 원형 밖의 이야기, 터전 밖의 사람들 - 해방자들
[Review] 원형 밖의 이야기, 터전 밖의 사람들 - 해방자
모두가 개개인의 원형이고 개개인의 조그만 터전을 가지고 살아간다.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더는 쓰고 싶은 글이 없다는 슬픔
[오프라인 피드백 모임] 더는 쓰고 싶은 글이 없다는
자신의 글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의 눈빛은 얼마나 반짝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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