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데이] 나라는 액자를 통해 미술 감상하기

글 입력 2023.02.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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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문화 소비자와 문화 생산자가 더불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소통"을 중심에 둔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 [인사이트 데이]는 텍스트가 아닌, 목소리를 통하여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히 전해드립니다. 인사이트 데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은 분들에게 다채로운 방식으로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나라는 액자를 통해 미술 감상하기"

배경지식이 없어도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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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사이, 전시회가 다양해졌음을 느낍니다. 가볍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부터 깊이감이 남다른 전시까지, 다채로운 주제 덕에 대중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그래서일까요. sns에는 다양한 전시회에 참석한 사람들의 사진이 넘쳐납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전시회장의 사진, 멋진 작품 앞에 서있는 사람들이 있죠. 이는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사람이 많아졌음을 알 수 있는 지표이면서, 문화예술이 삶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그림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배경지식이나 많은 미적 경험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미술관에 들어서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취미로 삼기 어려운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작품의 시대적 상황이나 작가의 이야기, 미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해야 할 것만 같기 때문입니다.


예술이 아름답다고 인식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우리가 그렇게 바라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신이 느끼기에 아름답다고 생각하면 아름다운 것이니까요. 그렇게 그림을 바라보고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 즉 사유의 기회가 미술 감상의 포인트입니다.

 

예술 작품은 해석이라는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작가의 손을 떠난 작품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는 관객의 몫인 것이죠. 작품이 힘을 얻으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람들의 해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다채로운 해석을 통해, 작품이 더 빛나게 되니까요. 한편으로는 작가의 의도대로 해석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혜진 작가의 <우리 각자의 미술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작품 감상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작가는 지식 없이 그림을 감상하는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겁내지 말고, 자기 자신과 그림을 세워두고 대화하는 연습을 해보라고요.

 

세 번째 인사이트 데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쉽고 재밌게 느낄 수 있도록 참여형 전시해설을 진행하는 고예지 도슨트와 함께 합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미술 작품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인사이트 데이가 궁금하시다면?

1, 2회 인사이트 데이 리뷰 참고하기!


넓은 의미의 여행을 떠나볼까

 

언제라도 여행, 언제라도 기록

 

좋아하는 마음으로 무엇까지 해봤니

 

감각적으로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하여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1. 미술 감상에 진입장벽을 느끼는 분

2. 쉽고 재미있게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싶은 분

3. 작품을 해석하는 나만의 기준을 갖고 싶은 분

4. 꾸준하게 예술을 향유하고픈 분

5. 고예지 도슨트가 궁금하신 분


 


고예지 도슨트는...



좋게 표현하자면, 다재다능한 사람. '특별히 잘하는 건 없다'라는 사주풀이에서, 오히려 해답의 실마리를 찾았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이 많다.


한 번도 미술을 제대로 배워본 적 없지만 전시해설가가 되고 싶었으며, 도전하는 과정에서 예술의 힘을 깊이 믿게 되었다. 전시장에서는 스스로를 도슨트(전시해설사)라고 소개하지만, ‘예술을 사랑하고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 한다.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넷플연가 모임장 (2022~현재)

[경계 없는 미술 살롱 : 예술은 모르겠지만 미술관은 가고싶어]

[어쩌다 도슨트 : 아마추어 전시해설사 도전하기]

 

▶도슨트 활동 (2019~2022)

[초현실주의 거장들]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2022

[유에민쥔(岳敏君) : 한 시대를 웃다] [마르첼로 바렌기 전], 2021

[성낙희 개인전 Modulate] [Futuredays : 시간의 공간] [OSGEMEOS : You Are My Guest], 2020

[Summer Love:송은아트큐브그룹전] [김세진 개인전 Walk in the Sun] [핀란드 디자인 10 000년], 2019

 

▶봉사활동 (2019)

백범김구기념관 제8기 도슨트로 활동

 

▶수상이력

제1회 대한민국 도슨트 경연대회 우수상

 

 



 

제3회 [인사이트 데이]

- 나라는 액자를 통해 미술 감상하기 -


강연자

고예지 도슨트

 

강연 일자

2023년 2월 4일 토요일

 

강연 시간

13:30~16:30

(총 3시간)

 

강연 장소

스페이스 유엠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로 25 5층)

신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강연 일정

part 1. 미술 비전공자인 내가 도슨트를 하게 된 계기

part 2. 지식 없이도 미술을 감상하는 방법

part 3. 삶에서 미술이 필요한 이유

(1시간 30분)

워크숍 진행(30분)

휴식시간(10분)

질의응답(50분)

 

참가 비용

30,000원

 

신청 방법

PC: 홈페이지 우측 상단 배너

모바일: 홈페이지 하단 배너

 

주최

아트인사이트

 

 

 

[강윤화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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