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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다락방] 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담고 싶다

by 김예인 에디터
2022.06.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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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아름다운 것을 보았을 때,

      '눈에 담아간다'라는 말을 한다.

       

      그렇지만

      눈에 담아두고, 기억에 담아두려고 애써도

      늘 잊혀지는 것들이 있다.

       

      그때마다 그릇에 담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을, 이 장면을 담아놓고

      저장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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