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담아서'라는 뜻의 Trio con Spirito(트리오 콘 스피리토)는
독일에서 유학중이던 진영선(Pf), 정진희(Vn), 정광준(Vc)
세 명의 연주자가 뜻을 모아 2008년 독일 베를린(Berlin)에서
창단되어 실내악 분야에서의 세계적 명교수인 Eberhard Feltz를 사사하였고
그는 이들에게 ‘콘 스피리토’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2010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음악대학(Stuttgart Musikhochschule)에
사상최초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Klaviertrio)으로
입학하여 Florian Wiek, Vogler Quartet 문하에서 수학하며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200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Maria Canals 국제 음악콩쿨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Medal을 획득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트리오는 2010년 Artemis Quartet, Gould Trio, Isizaka Trio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실내악단들을 우승자로 배출한 네덜란드
Charles Hennen 국제 실내악콩쿨에서 한국인 앙상블 최초로
우승하였고 Baerenleiter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같은 해
오스트리아 Brahms 국제 콩쿨 실내악 부문에서 준결승에 진출하였고
이어서 그리스의 권위 있는 국제대회 중의 하나인
Thessaloniki 국제 실내악콩쿨에서 역시 한국인 최초로 1위 우승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이름을 알려왔다.
Trio con Spirito는 많은 국제대회에서의 입상 경력으로 EMCY(European Union of Music Competitions for Youth) 소속 앙상블로 등록되어 유럽 연주 투어와
각종 국제음악제에 초청되었으며 Trio ‘Jean Paul’, Trio ‘Osiris’, Sven arne Tepl(Emerson Quartet), David Geringas, Stefan Metz, Gunar Larson, Anke Dill, Maarten Mostert 등
수많은 음악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음악적 깊이와 교류를 다졌다.
독일 Niedersachsen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독일 WDR 방송 출연),
Stuttgart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에 참가하였고 특히 네덜란드의 유서 깊은 음악제인
Orlando 국제 실내악 페스티발에 연주단체로 초청되어
수차례에 걸친 연주로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예후디 메뉴힌(Yehudi Menuhin) 재단 연주자로 선발되어
수많은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귀국하여 서울대학교 콘서트홀에서의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DMZ 국제음악제,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마포아트센터,
프라움 악기박물관 초청 신년음악회, 국민대학교 페스티발,
오르겔하우스, 왈츠와 닥터만 초청연주회, 순천 가곡예술마을,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등에서 연주하였고,
독일 베를린 도이치 오퍼 & 월드브리지 연합 오케스트라와의
베토벤 Triple Concerto 협연무대는 KBS 중계석에 방영되는 등
한국에서의 활동 역시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2011년부터 유럽 밀알재단의 초청으로 독일의 장애인들을
비롯한 사회 소외계층과 한국과의 다리를 연결하는 ‘Bruecken-Konzert’(다리음악회)에
정기적으로 초청되어 독일에서 연주무대를 가지고 있고
지난 2014년 4월 Hamburg와 Kiel 두 곳에서 있었던
두 번의 다리음악회에서 독일청중들로부터 감동을 이끌어내며
국내외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나가고 있다.
일 시 : 2014년 9월 12일 (금)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주 최 : 이든예술기획
공연등급: 미취학아동관람불가
관람시간: 100분
후 원 :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동문회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 http://www.edenclassic.co.kr
티켓가격 : 일반 2만원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