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학-디자인과 예술>展
기간: 2014.6.5.(목)~2014.10.5.(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디자인전시실 제 3전시실
작품수: 45여점
관람료: 무료
문의: 1644-6013 / http://www.mmca.go.kr/
《사물학-디자인과 예술》전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디자인 전시실이 마련되고 열리는 두 번째 기획 전시이다. 1, 2부로나뉘어 전개될 전시의1부에서는 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예술에서의 디자인적 사유를 탐구하고, 2부에서는 동시대 디자인을 중심으로 사물과 대상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하여 주제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이번 1부 전시는 회화, 조각, 뉴미디어, 공예, 디자인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작품을 읽어내는 다양한 방법론을 ‘사물학’의 관점에서 재구성하여 현대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사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일상의 사물을 소재로 하는 동시대시각 예술 영역의 작품들을 모아 감상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접근을 시도한다.
전시장 안에 수집된 45여 점의 사물(작품)들은 ‘사물학’이라는 주제 안에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사물의 언어로 말하기’,‘조망하는 사물들’, ‘기능적으로 변모하는 조각과 미술로 변모하는 가구’, ‘신세기 가내공업사’의 5개 섹션으로 나뉘어 소개된다. 관객들은 예술이라는 언어로 세상을 관찰하는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이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감상하면서, 사물과 그것들을 둘러싼 세상에 반응하는 새로운 시선과 태도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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