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캔바쓰] 잔디1 글 입력 2021.04.13 17:07 댓글 0 가끔은 풀밭에 드러눕고 싶습니다. 기대와 달리 성긴 풀에 긁히고 풀비린내가 벤다 하여도 낭만이 다 그런 식이지 하며 짙어진 척을 해보고는 싶습니다. [김찬식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상 #감성 #그림 #일러스트 #만화 #자연 #봄 #풀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