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Letter] 프레첼과 초콜릿
짭조름하고 달콤한 건 언제나 좋다
글 입력 2021.03.13 03:33
-
Dear Anonymity,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당연 짭조름한 프레첼과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초콜릿이에요. 항상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눈을 감고 먹는 과자는 기분 좋게 만듭니다. 오늘도 프레첼과 초콜릿을 함께 먹으며 형형색색의 맛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시 과자는 언제나 옳아!"라는 말이 떠올랐죠.
여러분도 한번 눈을 감고 과자의 맛과 색을 느껴보는 건 어떠신가요? 어떤 색을 떠올리고, 무슨 맛을 느끼셨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2021년 3월 12일
From 수현
[배수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 목록